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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어쩌면专辑

  • 作词 : HAYAN
    作曲 : HAYAN
    어쩌면 내 하루 끝에 너의 흔적이
    이렇게 널 생각하며 걷고 있는 나
    이제 알게 된거야 나도 모르게 너를
    그저 바라고 있었단 걸 말야

    매일 아침마다 부푼 기대로
    너의 연락부터 확인하는 나
    내가 왜 이러는지
    어쩌다 이런건지
    이젠 정말 모르겠어

    다른 핑계 삼아 또 보고 싶고
    바람 좋은 날엔 너와 걷고 싶어
    다 말하고 싶은데
    내 부끄런 마음에
    괜히 널 피하고 있어

    어쩌면 내 하루 끝에 너의 흔적이
    이렇게 널 생각하며 걷고 있는 나
    이제 알게 된거야 나도 모르게 너를
    그저 바라고 있었단 걸 말야

    너도 이런 내 맘을 알고 있는지
    요즘 너도 괜히 날 찾는 것 같고
    이젠 알아줬음 해 내가 너를 얼마나
    많이 좋아하고 바래왔는지를

    많은 사람들 속 너만 보이고
    (너만 보이고)
    스친 네 목소리에 자꾸 돌아보고
    (자꾸 돌아보고)
    내 곁에 있어줘
    내 옆으로 와줘
    너가 내 빛이 되어줘

    어쩌면 내 하루 끝에 너의 흔적이
    이렇게 널 생각하며 걷고 있는 나
    이제 알게 된거야 나도 모르게 너를
    그저 바라고 있었단 걸 말야

    어쩌면 내 하루 끝에 너의 흔적이
    이렇게 널 생각하며 걷고 있는 나
    이제 알게 된거야 나도 모르게 너를
    그저 바라고 있었단 걸 말야
  • [00:00.000] 作词 : HAYAN
    [00:01.000] 作曲 : HAYAN
    [00:02.410] 어쩌면 내 하루 끝에 너의 흔적이
    [00:07.711] 이렇게 널 생각하며 걷고 있는 나
    [00:13.784] 이제 알게 된거야 나도 모르게 너를
    [00:19.315] 그저 바라고 있었단 걸 말야
    [00:25.442]
    [00:25.934] 매일 아침마다 부푼 기대로
    [00:30.514] 너의 연락부터 확인하는 나
    [00:36.185] 내가 왜 이러는지
    [00:38.626] 어쩌다 이런건지
    [00:41.299] 이젠 정말 모르겠어
    [00:46.017]
    [00:46.779] 다른 핑계 삼아 또 보고 싶고
    [00:52.770] 바람 좋은 날엔 너와 걷고 싶어
    [00:58.257] 다 말하고 싶은데
    [01:01.609] 내 부끄런 마음에
    [01:03.422] 괜히 널 피하고 있어
    [01:09.817]
    [01:10.402] 어쩌면 내 하루 끝에 너의 흔적이
    [01:14.891] 이렇게 널 생각하며 걷고 있는 나
    [01:20.696] 이제 알게 된거야 나도 모르게 너를
    [01:26.544] 그저 바라고 있었단 걸 말야
    [01:31.983]
    [01:33.388] 너도 이런 내 맘을 알고 있는지
    [01:37.106] 요즘 너도 괜히 날 찾는 것 같고
    [01:42.729] 이젠 알아줬음 해 내가 너를 얼마나
    [01:48.214] 많이 좋아하고 바래왔는지를
    [01:54.334]
    [01:54.877] 많은 사람들 속 너만 보이고
    [02:00.002] (너만 보이고)
    [02:02.225] 스친 네 목소리에 자꾸 돌아보고
    [02:05.171] (자꾸 돌아보고)
    [02:06.983] 내 곁에 있어줘
    [02:08.889] 내 옆으로 와줘
    [02:11.698] 너가 내 빛이 되어줘
    [02:17.369]
    [02:20.310] 어쩌면 내 하루 끝에 너의 흔적이
    [02:22.084] 이렇게 널 생각하며 걷고 있는 나
    [02:27.478] 이제 알게 된거야 나도 모르게 너를
    [02:31.786] 그저 바라고 있었단 걸 말야
    [02:49.839]
    [03:01.852] 어쩌면 내 하루 끝에 너의 흔적이
    [03:06.652] 이렇게 널 생각하며 걷고 있는 나
    [03:12.134] 이제 알게 된거야 나도 모르게 너를
    [03:17.121] 그저 바라고 있었단 걸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