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젠가 살아갈 집을 정했었지 언제든 몸을 누일 수 있는 난 언젠가 돌아갈 고향을 정했었지 어디서든 떠올릴 수 있는 차가워진 아침 가로지른 햇빛 다가오는 계절들 내가 정한 곳에 돌아가려 매일 그려왔던 지도 지도 나를 두고 왔던 곳에 도착했을 때 문이 열리지 않는 꿈 눈을 뜨면 나는 처음부터 문 밖에 세워져있었어 돌아갈 곳도 없이 늘 늘 늘 늘 늘 늘 늘 늘
[01:13.80]난 언젠가 살아갈 집을 정했었지 [01:21.45]언제든 몸을 누일 수 있는 [01:28.03]난 언젠가 돌아갈 고향을 정했었지 [01:35.55]어디서든 떠올릴 수 있는 [02:25.67]차가워진 아침 [02:29.25]가로지른 햇빛 [02:32.77]다가오는 계절들 [02:40.23]내가 정한 [02:43.95]곳에 돌아가려 [02:48.91]매일 그려왔던 지도 [02:51.48]지도 [02:54.68]나를 두고 왔던 곳에 도착했을 때 문이 열리지 않는 꿈 [03:09.86]눈을 뜨면 나는 [03:17.15]처음부터 문 밖에 [03:21.03]세워져있었어 [03:31.30]돌아갈 곳도 없이 [03:38.54]늘 [03:42.00]늘 [03:45.76]늘 [03:49.57]늘 [03:53.25]늘 [03:56.95]늘 [04:00.69]늘 [04:04.80]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