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flash won 作曲 : flash won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flowers 영원할 것 같던 사랑 혹은 명예 가장 숭고하게 삶을 마쳐 내 모습을 저기 투명한 관 속에 담아 나보다 조금은 더 추악한 사람들은 나를 구경거리라고 불러 나의 잎은 흙이 되었군 언젠가 끊어질 줄 알았던 윤회 속에서 Oh 난 살아있지만 죽어 있는 것 같아 위를 보고 자랐던 내 머리가 땅을 바라보네 나를 키워주고 나를 먹여줬던 그는 이제 나를 썩게 하니 멀리 저기 거울은 등을 보게 해줘 내 주검을 불길이 감싸 안게 해줘 Dry out ma blood like a crystal 필름 재질에 내 생명을 가뒀으니 주제에 맞지 않게도 난 계절이 넘어 다시 봄이 옴을 몇 해 동안 yeah 영원한 관찰의 삶 누군가에겐 받아들이기 어려운 양 가장 찬란한 모습이 영원할 수가 있다면 그대의 선택은 what 벌과 나비는 내 정체를 모르는 듯 Fly away 꽃가루와 향이 없는 존재 의미가 내게 물어와 답을 안다면 내게 알려줘 혹시 날 참수한 그들은 답을 알까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flowers 영원할 것 같던 사랑 혹은 명예 가장 숭고하게 삶을 마쳐 내 모습을 저기 투명한 관 속에 담아 나보다 조금은 더 추악한 사람들은 나를 구경거리라고 불러 나의 잎은 흙이 되었군 언젠가 끊어질 줄 알았던 윤회 속에서 Oh 난 살아있지만 죽어 있는 것 같아 위를 보고 자랐던 내 머리가 땅을 바라보네 나를 키워주고 나를 먹여줬던 그는 이제 나를 썩게 하니 멀리 저기 거울은 등을 보게 해줘 내 주검을 불길이 감싸 안게 해줘 겨울을 제법 따듯하게 보내길 바랐는데 방 온기가 내 목을 조여와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flowers 영원할 것 같던 사랑 혹은 명예 가장 숭고하게 삶을 마쳐 내 모습을 저기 투명한 관 속에 담아 나보다 조금은 더 추악한 사람 들은 나를 구경거리라고 불러 나의 잎은 흙이 되었군 언젠가 끊어질 줄 알았던 윤회 속에서
[00:00.000] 作词 : flash won [00:01.000] 作曲 : flash won [00:28.202]아름다움을 간직하는 flowers [00:30.592]영원할 것 같던 사랑 혹은 명예 [00:32.993]가장 숭고하게 삶을 마쳐 [00:36.178]내 모습을 저기 투명한 관 속에 담아 [00:38.835]나보다 조금은 더 추악한 사람들은 [00:42.019]나를 구경거리라고 불러 [00:44.405]나의 잎은 흙이 되었군 [00:47.057]언젠가 끊어질 줄 알았던 윤회 속에서 [00:50.265]Oh 난 살아있지만 죽어 있는 것 같아 [00:54.511]위를 보고 자랐던 내 머리가 땅을 바라보네 [01:01.420]나를 키워주고 나를 먹여줬던 [01:04.635]그는 이제 나를 썩게 하니 멀리 [01:06.748]저기 거울은 등을 보게 해줘 [01:09.966]내 주검을 불길이 감싸 안게 해줘 [01:13.153]Dry out ma blood like a crystal [01:16.331]필름 재질에 내 생명을 가뒀으니 [01:19.252]주제에 맞지 않게도 난 계절이 넘어 [01:22.377]다시 봄이 옴을 몇 해 동안 yeah [01:24.775]영원한 관찰의 삶 [01:27.700]누군가에겐 받아들이기 어려운 양 [01:30.102]가장 찬란한 모습이 영원할 수가 있다면 [01:34.608]그대의 선택은 what [01:37.544]벌과 나비는 내 정체를 모르는 듯 [01:41.793]Fly away [01:44.405]꽃가루와 향이 없는 존재 의미가 [01:48.405]내게 물어와 [01:49.478]답을 안다면 내게 알려줘 [01:52.405]혹시 날 참수한 그들은 답을 알까 [01:58.518]아름다움을 간직하는 flowers [02:00.383]영원할 것 같던 사랑 혹은 명예 [02:03.576]가장 숭고하게 삶을 마쳐 [02:06.513]내 모습을 저기 투명한 관 속에 담아 [02:09.199]나보다 조금은 더 추악한 사람들은 [02:12.112]나를 구경거리라고 불러 [02:15.043]나의 잎은 흙이 되었군 [02:17.699]언젠가 끊어질 줄 알았던 윤회 속에서 [02:20.898]Oh 난 살아있지만 죽어 있는 것 같아 [02:24.898]위를 보고 자랐던 내 머리가 땅을 바라보네 [02:31.731]나를 키워주고 나를 먹여줬던 [02:34.910]그는 이제 나를 썩게 하니 멀리 [02:37.300]저기 거울은 등을 보게 해줘 [02:40.239]내 주검을 불길이 감싸 안게 해줘 [03:07.113]겨울을 제법 따듯하게 보내길 바랐는데 [03:11.639]방 온기가 내 목을 조여와 [03:20.357]아름다움을 간직하는 flowers [03:22.746]영원할 것 같던 사랑 혹은 명예 [03:25.400]가장 숭고하게 삶을 마쳐 [03:28.064]내 모습을 저기 투명한 관 속에 담아 [03:30.971]나보다 조금은 더 추악한 사람 [03:33.908]들은 나를 구경거리라고 불러 [03:36.813]나의 잎은 흙이 되었군 [03:39.476]언젠가 끊어질 줄 알았던 윤회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