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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RE:FRESH专辑

  • 作词 : VIMOKA/skrrvvy
    作曲 : DJ Tiz
    monday to sunday
    여긴 매일매일이 전쟁
    잠시 피해 홀로 건배
    난 지금 충전을 선택
    monday to sunday
    여긴 매일매일이 전쟁
    잠시 피해 홀로 건배
    난 지금 충전을 선택
    아무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아
    기름 가득 넣은 내 차의 운전석에 올라타
    햇빛이 비추는 길을 따라 악셀을 밟아
    오늘은 오로지 나만을 위해 떠나는 날
    내 멋대로 살 거라 외쳤지만 잘 안되었던
    언제나 내 삶은 세상이란 갑 앞에서
    을이나 병정이었지만 오늘은 좀 달라
    진정한 나의 주인이 되어 지휘봉을 잡아
    평범했던 1악장 암울했던 2악장
    난 3악장부터가 시작이야
    이제 차고 나가
    비바람 뚫고 달리는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보다 더 힘차게 나아가지 ram pam pam
    uh I don't wanna go back to monday
    선택과 집중하고 싶어 내 삶에
    아마 죽을 때까지 하겠지 이런 고민은
    피할 수 없다면 다 알지 즐기는 수밖에
    Monday to sunday
    9 to 6 전쟁
    좀 쉬다 올게 컴백
    뭔 말이 그리 많아
    Monday to sunday
    9 to 6 전쟁
    좀 쉬다 올게 컴백
    뭔 말이 그리 많아
    2022년 9월의 그 어떤 날 어어
    날씨는 맑음 홀로 뮤지엄 go oh
    빨주노초파남보 시선에 전부담아
    가벼운 걸음 런웨이처럼 앞으로 vamos
    카페 코레토 에스프레소
    LMFAO처럼 shot
    가끔은 마음 가는 대로 그저 하하하
    아님 눈 가는 곳 엉덩이 빵빵빵
    아무 생각 없이 무의식을 따라가니
    해 질 무렵 빨대 꼽은 캔맥 한강 앞
    붉은 하늘 멍 때려
    부서지는 권태로움
    구석에서 먼 데로
    떠나자고 벙개로 (슝)
    종종 휘청거려도 이 맛에 살아
    난 행복 독학 흐르는 Lofi 결국엔 도착
    복잡한 세상 난 쉽게 살아
    곧장 가지 넌 이게 뭔지 아냐
    monday to sunday
    여긴 매일매일이 전쟁
    잠시 피해 홀로 건배
    난 지금 충전을 선택
    Monday to sunday
    9 to 6 전쟁
    좀 쉬다 올게 컴백
    뭔 말이 그리 많아
  • 作词 : VIMOKA/skrrvvy
    作曲 : DJ Tiz
    monday to sunday
    여긴 매일매일이 전쟁
    잠시 피해 홀로 건배
    난 지금 충전을 선택
    monday to sunday
    여긴 매일매일이 전쟁
    잠시 피해 홀로 건배
    난 지금 충전을 선택
    아무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아
    기름 가득 넣은 내 차의 운전석에 올라타
    햇빛이 비추는 길을 따라 악셀을 밟아
    오늘은 오로지 나만을 위해 떠나는 날
    내 멋대로 살 거라 외쳤지만 잘 안되었던
    언제나 내 삶은 세상이란 갑 앞에서
    을이나 병정이었지만 오늘은 좀 달라
    진정한 나의 주인이 되어 지휘봉을 잡아
    평범했던 1악장 암울했던 2악장
    난 3악장부터가 시작이야
    이제 차고 나가
    비바람 뚫고 달리는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보다 더 힘차게 나아가지 ram pam pam
    uh I don't wanna go back to monday
    선택과 집중하고 싶어 내 삶에
    아마 죽을 때까지 하겠지 이런 고민은
    피할 수 없다면 다 알지 즐기는 수밖에
    Monday to sunday
    9 to 6 전쟁
    좀 쉬다 올게 컴백
    뭔 말이 그리 많아
    Monday to sunday
    9 to 6 전쟁
    좀 쉬다 올게 컴백
    뭔 말이 그리 많아
    2022년 9월의 그 어떤 날 어어
    날씨는 맑음 홀로 뮤지엄 go oh
    빨주노초파남보 시선에 전부담아
    가벼운 걸음 런웨이처럼 앞으로 vamos
    카페 코레토 에스프레소
    LMFAO처럼 shot
    가끔은 마음 가는 대로 그저 하하하
    아님 눈 가는 곳 엉덩이 빵빵빵
    아무 생각 없이 무의식을 따라가니
    해 질 무렵 빨대 꼽은 캔맥 한강 앞
    붉은 하늘 멍 때려
    부서지는 권태로움
    구석에서 먼 데로
    떠나자고 벙개로 (슝)
    종종 휘청거려도 이 맛에 살아
    난 행복 독학 흐르는 Lofi 결국엔 도착
    복잡한 세상 난 쉽게 살아
    곧장 가지 넌 이게 뭔지 아냐
    monday to sunday
    여긴 매일매일이 전쟁
    잠시 피해 홀로 건배
    난 지금 충전을 선택
    Monday to sunday
    9 to 6 전쟁
    좀 쉬다 올게 컴백
    뭔 말이 그리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