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윤재성/천기종/추민수/최다영 作曲 : 윤재성 휘청휘청 거리다 집 앞 골목길 어귀에서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버티며 걸어왔는데 문 열어줘 문 열어줘 아직 늦지 않았어 한 잔 더 할 수 있다고 썩은 문현동 달동네 우암동 그 어디에도 없던 창가에 피어나던 작은 달 그림자를 보았지 문 열어줘 문 열어줘 해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라고 문 열어줘 문 열어줘 아직 늦지 않았어 한 잔 더 할 수 있다고 문 열어줘 문 열어줘 해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라며
[00:00.000] 作词 : 윤재성/천기종/추민수/최다영 [00:01.000] 作曲 : 윤재성 [00:22.77]휘청휘청 거리다 [00:24.56]집 앞 골목길 어귀에서 [00:28.10]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00:29.94]버티며 걸어왔는데 [00:33.50]문 열어줘 [00:36.18]문 열어줘 [00:38.85]아직 늦지 않았어 [00:40.75]한 잔 더 할 수 있다고 [00:54.79]썩은 문현동 달동네 우암동 [00:57.23]그 어디에도 없던 [01:00.17]창가에 피어나던 작은 달 그림자를 보았지 [01:05.64]문 열어줘 [01:08.31]문 열어줘 [01:11.01]해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라고 [01:48.25]문 열어줘 [01:50.94]문 열어줘 [01:53.58]아직 늦지 않았어 [01:55.48]한 잔 더 할 수 있다고 [01:58.96]문 열어줘 [02:01.63]문 열어줘 [02:02.72]해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