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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Errday
    作曲 : Fredi Casso
    나 홀로 집에
    앉아있어
    낮이건 아님 밤이건
    아니
    그냥 괜시레
    외로운 것
    같아서 그럴까 봐서
    나 홀로 집에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벌써?
    해야 할 일은 산더미
    넘쳐
    해가 떴네 하는 찰나에 달이 떠
    혼밥 혼술 혼자
    난 외롭지 않아
    혼이 담긴 구라
    너무 익숙 해진
    침묵 그저 그런 기분
    널브러진 이불
    open open open the door
    수많은 함정들을 뚫고 와줘
    습기 찬 거울 속의 나를 보며
    소리치는 내가 즐거워 보여?
    보여?
    망가지지 않게 열심히
    마음의 소린 심의 걸려도
    시침이 시치미
    뚝 떼어놓고
    때려 또
    삶은 베어 너클 툭
    쌍코피
    날 때까지
    핫 커피
    도전
    내일의 나를 믿는 만큼
    오늘의 나를 믿나
    어제의 내게 박수
    학수고대한 그 민낯
    꿈을 꾸다 꾸물
    꿈을 꾸다 꾸물
    무른 물음 속에
    울음 채운 외로운 어른 우물
    나 홀로 집에
    앉아있어
    낮이건 아님 밤이건
    아니
    그냥 괜시레
    외로운 것
    같아서 그럴까 봐서
    나 홀로 집에
    손을 뻗고
    잡아줘 나를 맞아줘
    그냥 왠지 내일이
    자신 없을까 봐서
    그럴까 봐
  • [00:00.000] 作词 : Errday
    [00:01.000] 作曲 : Fredi Casso
    [00:06.270]나 홀로 집에
    [00:08.403]앉아있어
    [00:10.472]낮이건 아님 밤이건
    [00:11.269]아니
    [00:11.803]그냥 괜시레
    [00:14.463]외로운 것
    [00:16.590]같아서 그럴까 봐서
    [00:18.438]나 홀로 집에
    [00:21.087]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00:23.481]벌써?
    [00:24.278]해야 할 일은 산더미
    [00:26.696]넘쳐
    [00:28.301]해가 떴네 하는 찰나에 달이 떠
    [00:31.509]혼밥 혼술 혼자
    [00:33.893]난 외롭지 않아
    [00:35.774]혼이 담긴 구라
    [00:38.155]너무 익숙 해진
    [00:40.025]침묵 그저 그런 기분
    [00:42.165]널브러진 이불
    [00:43.750]open open open the door
    [00:49.844]수많은 함정들을 뚫고 와줘
    [00:55.724]습기 찬 거울 속의 나를 보며
    [01:01.573]소리치는 내가 즐거워 보여?
    [01:08.903]보여?
    [01:10.499]망가지지 않게 열심히
    [01:12.881]마음의 소린 심의 걸려도
    [01:14.745]시침이 시치미
    [01:16.616]뚝 떼어놓고
    [01:18.208]때려 또
    [01:19.013]삶은 베어 너클 툭
    [01:20.606]쌍코피
    [01:21.661]날 때까지
    [01:22.458]핫 커피
    [01:23.545]도전
    [01:24.331]내일의 나를 믿는 만큼
    [01:25.665]오늘의 나를 믿나
    [01:26.731]어제의 내게 박수
    [01:28.065]학수고대한 그 민낯
    [01:30.144]꿈을 꾸다 꾸물
    [01:31.211]꿈을 꾸다 꾸물
    [01:32.009]무른 물음 속에
    [01:32.814]울음 채운 외로운 어른 우물
    [01:34.405]나 홀로 집에
    [01:37.589]앉아있어
    [01:39.191]낮이건 아님 밤이건
    [01:41.582]아니
    [01:42.657]그냥 괜시레
    [01:44.697]외로운 것
    [01:45.762]같아서 그럴까 봐서
    [01:47.888]나 홀로 집에
    [01:50.277]손을 뻗고
    [01:51.872]잡아줘 나를 맞아줘
    [01:54.273]그냥 왠지 내일이
    [01:57.721]자신 없을까 봐서
    [01:59.316]그럴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