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밝은 하루에 시작이야 그런데 난 말이야 언제나 똑같아 내 곁엔 외로움이 서서히 밀려오는 좌절감이 나를 짓누르는 아픈 하루에 시작이야 그런데 난 말이야 하나도 안 아퍼 오히려 익숙해 나는 이렇게 내 자신을 위로해 툭툭 털어 버리고 on your mark
(running my way) 끝이라고 절대 말하지마 내 손을 잡고 다시 한 번 일어나 (running for peace of mind) 두려움은 믿음으로 바꾸고 (driving my way) here we go 아픔 가슴 움켜지고 눈물을 흘려도 니 가슴은 여전히 뛰고 있자나 넌 할 수 있자나 (driving for the..) love & peace it`s my world right now
자 이제 일어나 가슴에 품은 모든 것을 내게 보여줘 봐 on your mark 자 다시 시작해 나와 영원할 수 있도록
시작해 다시 잃어버린 웃음을 내안에 갇혀 버린 꿈들을 찾아 달려가 아주 간단해 모든 게 전부다 내 안에 있었지 단지 그것을 잠시 잊고 살아왔을 뿐이지 나는 말이지 가진 것은 없는 나지만 가야 할 길 있어 행복해 내 자신과 다짐해 툭툭 털어 버리고 on your mark
(running my way) 끝이라고 절대 말하지마 내 손을 잡고 다시 한 번 일어나 (running for peace of mind) 두려움은 믿음으로 바꾸고 (driving my way) here we go 아픔 가슴 움켜지고 눈물을 흘려도 니 가슴은 여전히 뛰고 있자나 넌 할 수 있자나 (driving for the..) love & peace it`s my world right now
자 이제 일어나 가슴에 품은 모든 것을 내게 보여줘 봐 on your mark 자 다시 시작해 나와 영원하기를 영원하길 바라면
숨이 턱까지 가득 차올라 무너지듯 쓰러졌지만 잊지는 마 내가 항상 널
자 이제 일어나 가슴에 품은 모든 것을 내게 보여줘 봐 on your mark 자 다시 시작해 나와 영원하기를 영원하길 바라면
나는 또 다시 넘어지고 싶지가 않아 하지만 세상이 날 붙잡고 넘어트려 아프게 하여도 난 다시 일어나 창문 틈 사이로 들어오는 작은 햇살 마져도 나를 비쳐주잔아 그 어떤 무엇가도 바꿀수 없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곁에 있자나 툭툭 털어 버리고 on your mark
오늘도 밝은 하루에 시작이야 그런데 난 말이야 언제나 똑같아 내 곁엔 외로움이 서서히 밀려오는 좌절감이 나를 짓누르는 아픈 하루에 시작이야 그런데 난 말이야 하나도 안 아퍼 오히려 익숙해 나는 이렇게 내 자신을 위로해 툭툭 털어 버리고 on your mark
(running my way) 끝이라고 절대 말하지마 내 손을 잡고 다시 한 번 일어나 (running for peace of mind) 두려움은 믿음으로 바꾸고 (driving my way) here we go 아픔 가슴 움켜지고 눈물을 흘려도 니 가슴은 여전히 뛰고 있자나 넌 할 수 있자나 (driving for the..) love & peace it`s my world right now
자 이제 일어나 가슴에 품은 모든 것을 내게 보여줘 봐 on your mark 자 다시 시작해 나와 영원할 수 있도록
시작해 다시 잃어버린 웃음을 내안에 갇혀 버린 꿈들을 찾아 달려가 아주 간단해 모든 게 전부다 내 안에 있었지 단지 그것을 잠시 잊고 살아왔을 뿐이지 나는 말이지 가진 것은 없는 나지만 가야 할 길 있어 행복해 내 자신과 다짐해 툭툭 털어 버리고 on your mark
(running my way) 끝이라고 절대 말하지마 내 손을 잡고 다시 한 번 일어나 (running for peace of mind) 두려움은 믿음으로 바꾸고 (driving my way) here we go 아픔 가슴 움켜지고 눈물을 흘려도 니 가슴은 여전히 뛰고 있자나 넌 할 수 있자나 (driving for the..) love & peace it`s my world right now
자 이제 일어나 가슴에 품은 모든 것을 내게 보여줘 봐 on your mark 자 다시 시작해 나와 영원하기를 영원하길 바라면
숨이 턱까지 가득 차올라 무너지듯 쓰러졌지만 잊지는 마 내가 항상 널
자 이제 일어나 가슴에 품은 모든 것을 내게 보여줘 봐 on your mark 자 다시 시작해 나와 영원하기를 영원하길 바라면
나는 또 다시 넘어지고 싶지가 않아 하지만 세상이 날 붙잡고 넘어트려 아프게 하여도 난 다시 일어나 창문 틈 사이로 들어오는 작은 햇살 마져도 나를 비쳐주잔아 그 어떤 무엇가도 바꿀수 없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곁에 있자나 툭툭 털어 버리고 on your 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