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유현진 作曲 : 유현진 오늘은 어제같아서 생각도 어제같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구름은 달을 가리고 달은 태양을 가려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시계가 고장났나봐 움직이지가 않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천장은 아무 말없이 내 초점을 흐려줘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오늘 난 어제 난 내일 난 똑같은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똑같은 손짓으로 구름을 그려본다 좋았던 날을 기억해도 눈에 보이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추억은 깊은 강물처럼 어디론가 떠내려가 더이상 보이지 않아 어제 난 오늘 난 내일 난 똑같은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똑같은 손짓으로 구름을 그려본다 발이 떨어지질 않아 예 어딘지도 모르는데 여기저기거길 바라봐도 보이질 않아서 그려본다 그려본다 어제 난 오늘 난 내일 난 똑같은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똑같은 손짓으로 별들을 그려본다 오늘 난 어제 난 내일 난 똑같은 표정으로 거울을 바라본다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똑같은 손짓으로 그날을 그려본다
作词 : 유현진 作曲 : 유현진 오늘은 어제같아서 생각도 어제같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구름은 달을 가리고 달은 태양을 가려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시계가 고장났나봐 움직이지가 않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천장은 아무 말없이 내 초점을 흐려줘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오늘 난 어제 난 내일 난 똑같은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똑같은 손짓으로 구름을 그려본다 좋았던 날을 기억해도 눈에 보이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추억은 깊은 강물처럼 어디론가 떠내려가 더이상 보이지 않아 어제 난 오늘 난 내일 난 똑같은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똑같은 손짓으로 구름을 그려본다 발이 떨어지질 않아 예 어딘지도 모르는데 여기저기거길 바라봐도 보이질 않아서 그려본다 그려본다 어제 난 오늘 난 내일 난 똑같은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똑같은 손짓으로 별들을 그려본다 오늘 난 어제 난 내일 난 똑같은 표정으로 거울을 바라본다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똑같은 손짓으로 그날을 그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