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정오월 作曲 : 정오월/화도청년 싸늘한 바람 불이 꺼진 하늘 속 소리만 들려오는 겨울의 바다 부서지는 파도가 나의 마음 같은데 많은 우리의 아픔보다 소중히 추억될 나의 어린 시절은 깊은 얘기 속의 오고 가며 웃음 지을 만큼 아름답게 남기를 싸늘한 바람 흔들리는 가로수 주머니에 넣은 손 이유도 없이 그저 흘러가구나 소중한 나의 시절 잊고 살았더라 꿈이 있었단 걸 그래서 내가 날 미워하겠지 많은 우리의 아픔보다 소중히 추억될 나의 어린 시절은 깊은 얘기 속의 오고 가며 웃음 지을 만큼 아름답게 남기를 멀어진다고 사라지진 않을 테니 기억 모두 가져가 사라진다고 지워지진 않을 테니 기억 모두 가져가 멀어진다고 사라지진 않을 테니 기억 모두 가져가 사라진다고 지워지진 않을 테니
作词 : 정오월 作曲 : 정오월/화도청년 싸늘한 바람 불이 꺼진 하늘 속 소리만 들려오는 겨울의 바다 부서지는 파도가 나의 마음 같은데 많은 우리의 아픔보다 소중히 추억될 나의 어린 시절은 깊은 얘기 속의 오고 가며 웃음 지을 만큼 아름답게 남기를 싸늘한 바람 흔들리는 가로수 주머니에 넣은 손 이유도 없이 그저 흘러가구나 소중한 나의 시절 잊고 살았더라 꿈이 있었단 걸 그래서 내가 날 미워하겠지 많은 우리의 아픔보다 소중히 추억될 나의 어린 시절은 깊은 얘기 속의 오고 가며 웃음 지을 만큼 아름답게 남기를 멀어진다고 사라지진 않을 테니 기억 모두 가져가 사라진다고 지워지진 않을 테니 기억 모두 가져가 멀어진다고 사라지진 않을 테니 기억 모두 가져가 사라진다고 지워지진 않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