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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Way专辑

  • 作词 : Carmelo
    作曲 : oe
    십대의 나는 많이 어렸지
    반에선 소심한 게 부모님 앞에선 철면피
    이십대가 되어 조금 서서히
    변해가는 듯 했으나, 절반 지난 지금도 난 여전히
    철이 없지 반지하 방에서 Rap 하는 멍청이
    천천히를 말할 나인 지난 나인데,
    그저 미래만 말해가면서 쌓은
    나이테엔 빗금이 스물 여섯 개
    난 아직 몇 만원이 부담되는 삶을 살아
    예전 알던 친구들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
    졌는데도, 난 그대로 Started from the zero
    새로운 미래로 향하는 발 걸음,
    첫 발을 못 뗀 채로 uh,
    항상 말했어, ****in' underground 에 서서
    나를 뱉을 수 있다면 돈 따윈 상관 없어
    남들에게 손 벌려가는 시절이 늘은
    지금 그런 삶은 사치인가 싶어
    Knock out 찬 바닥에 누워 나를 매일 돌아봐
    '제법 열심히 했는데 왜 대체 나를 몰라봐?'
    알아주길 바라는 게 모순인 줄 알면서
    턱 끝까지 찬 말들을 뱃속으로 삼켰어
    But i spit shit 난 원래 이런 Species,
    그저 현실을 직시할 뿐, 우울함 같은 건
    그저 몇 줄짜리 가삿 거리
    이건 더 높이 서기 위한 더딘 등반일 뿐이지
    No, Nobody can't talk about me
    내가 뭔 생각을 하는지, 넌 모르지
    지금 날 내려보는 것들에게 다시 전해
    내가 싫어하는 것들을 난 절대로 안 겁내
    No, Nobody can't doin' like me.
    그래, 계속해서 너는 나를 무시하길
    나는 믿어 난 전부 이겨내고 모두 이뤄
    기적을 믿는 애들은 전부 다 저리 비켜
    기적을 믿는 애들은 전부 다 저리 비켜
    내가 뱉은 말은 누구도 아니고 내가 지켜
    Rap한다는 애들이 랩보다는 원하지, Liquor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고 무대를 원해
    머리가 비었네 홍대엔 Rap을 가장한 주정이 반에
    나머지 반은 랩과 놀이를 한데 모은 체
    주둥아리론 Work hard, Play hard
    주변의 손가락질을 무시한 채 시야는 전방에
    손을 억지로 들어주는 네 친구라는 아이들
    걔들은 무대가 목적이 아닌
    모임이 목적이란 걸 너도 알지
    다 암묵적인 합의 끝에 너에게 미소를 양도해
    그 미소에 감동해버린 너는 이게 천직인가 싶어
    함부로 길을 정해 But you play hard, play hard
    결국엔 놀자 판에 뛰어든 것 밖엔 없어
    Did you try hard?
    No, Nobody can't talk about me.
    내가 뭔 생각을 하는지, 넌 모르지
    지금 날 내려보는 것들에게 다시 전해
    내가 싫어하는 것들을 난 절대로 안 겁내
    No, Nobody can't doin' like me
    그래, 계속해서 너는 나를 무시하길
    나는 믿어 난 전부 이겨내고 모두 이뤄
    기적을 믿는 애들은 전부 다 저리 비켜
    What i believe, everything is ****in' cheese
    I wanna get all of that bitch, get away
    손가락을 펴고 갖고 싶은 것들을 쥐어
    오직 그게 꿈이라 난 배우는 중, 달리는 법
    불만이 없지, 난 지금 내 모습에
    아쉬움이 없다면 그 말은 거짓말이겠지만
    난 더 바뀌리란 확신에 가득 차 살아,
    나는 그 누구보다도 이런 나를 자신해
    너와 달리 불안에 가득한 미래는 보이지 않아
    쉽지 않아 모두가 식상한 태도에 그 마저도 안 지켜
    그 틈에서 내 생각은 구식
    난 오직 나로써 나에 대한 의심을 불식
    니들 구십 구중 구십은 가사에 없는 말들을 쓰지
    그게 너와 나의 차이, 나는 나만을 담아
    나의 가사들은 헛소리들이 아닌 수기
    내가 틀렸다는 생각들은 추호도 안 해
    나는 가장 행복하지, 내 방식으로 살 때
    다 상관없어, 내가 몸을 던질 곳은
    내가 보고 정해, 넌 그냥 너의 모습
    돌아보기나 해, 차피 넌 못돼, 내 적수
    Red ocean, 그 중에 진짜는 소수
    난 그저 속하고 싶지 않았어, 니가 말하는 모두에
    The Palette, Carmelo
  • 作词 : Carmelo
    作曲 : oe
    십대의 나는 많이 어렸지
    반에선 소심한 게 부모님 앞에선 철면피
    이십대가 되어 조금 서서히
    변해가는 듯 했으나, 절반 지난 지금도 난 여전히
    철이 없지 반지하 방에서 Rap 하는 멍청이
    천천히를 말할 나인 지난 나인데,
    그저 미래만 말해가면서 쌓은
    나이테엔 빗금이 스물 여섯 개
    난 아직 몇 만원이 부담되는 삶을 살아
    예전 알던 친구들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
    졌는데도, 난 그대로 Started from the zero
    새로운 미래로 향하는 발 걸음,
    첫 발을 못 뗀 채로 uh,
    항상 말했어, ****in' underground 에 서서
    나를 뱉을 수 있다면 돈 따윈 상관 없어
    남들에게 손 벌려가는 시절이 늘은
    지금 그런 삶은 사치인가 싶어
    Knock out 찬 바닥에 누워 나를 매일 돌아봐
    '제법 열심히 했는데 왜 대체 나를 몰라봐?'
    알아주길 바라는 게 모순인 줄 알면서
    턱 끝까지 찬 말들을 뱃속으로 삼켰어
    But i spit shit 난 원래 이런 Species,
    그저 현실을 직시할 뿐, 우울함 같은 건
    그저 몇 줄짜리 가삿 거리
    이건 더 높이 서기 위한 더딘 등반일 뿐이지
    No, Nobody can't talk about me
    내가 뭔 생각을 하는지, 넌 모르지
    지금 날 내려보는 것들에게 다시 전해
    내가 싫어하는 것들을 난 절대로 안 겁내
    No, Nobody can't doin' like me.
    그래, 계속해서 너는 나를 무시하길
    나는 믿어 난 전부 이겨내고 모두 이뤄
    기적을 믿는 애들은 전부 다 저리 비켜
    기적을 믿는 애들은 전부 다 저리 비켜
    내가 뱉은 말은 누구도 아니고 내가 지켜
    Rap한다는 애들이 랩보다는 원하지, Liquor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고 무대를 원해
    머리가 비었네 홍대엔 Rap을 가장한 주정이 반에
    나머지 반은 랩과 놀이를 한데 모은 체
    주둥아리론 Work hard, Play hard
    주변의 손가락질을 무시한 채 시야는 전방에
    손을 억지로 들어주는 네 친구라는 아이들
    걔들은 무대가 목적이 아닌
    모임이 목적이란 걸 너도 알지
    다 암묵적인 합의 끝에 너에게 미소를 양도해
    그 미소에 감동해버린 너는 이게 천직인가 싶어
    함부로 길을 정해 But you play hard, play hard
    결국엔 놀자 판에 뛰어든 것 밖엔 없어
    Did you try hard?
    No, Nobody can't talk about me.
    내가 뭔 생각을 하는지, 넌 모르지
    지금 날 내려보는 것들에게 다시 전해
    내가 싫어하는 것들을 난 절대로 안 겁내
    No, Nobody can't doin' like me
    그래, 계속해서 너는 나를 무시하길
    나는 믿어 난 전부 이겨내고 모두 이뤄
    기적을 믿는 애들은 전부 다 저리 비켜
    What i believe, everything is ****in' cheese
    I wanna get all of that bitch, get away
    손가락을 펴고 갖고 싶은 것들을 쥐어
    오직 그게 꿈이라 난 배우는 중, 달리는 법
    불만이 없지, 난 지금 내 모습에
    아쉬움이 없다면 그 말은 거짓말이겠지만
    난 더 바뀌리란 확신에 가득 차 살아,
    나는 그 누구보다도 이런 나를 자신해
    너와 달리 불안에 가득한 미래는 보이지 않아
    쉽지 않아 모두가 식상한 태도에 그 마저도 안 지켜
    그 틈에서 내 생각은 구식
    난 오직 나로써 나에 대한 의심을 불식
    니들 구십 구중 구십은 가사에 없는 말들을 쓰지
    그게 너와 나의 차이, 나는 나만을 담아
    나의 가사들은 헛소리들이 아닌 수기
    내가 틀렸다는 생각들은 추호도 안 해
    나는 가장 행복하지, 내 방식으로 살 때
    다 상관없어, 내가 몸을 던질 곳은
    내가 보고 정해, 넌 그냥 너의 모습
    돌아보기나 해, 차피 넌 못돼, 내 적수
    Red ocean, 그 중에 진짜는 소수
    난 그저 속하고 싶지 않았어, 니가 말하는 모두에
    The Palette, Carme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