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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10 to 4
    作曲 : 10 to 4
    예 예- 예-

    으음 마른 이불과 몸 사이
    하나, 둘, 빛나는 별 예
    으음 눈 앞을 지날 때마다
    하나, 둘, 생각에 불 밝히지

    하나. 후회 생각이란 생각의 대부분이고 예
    둘. 걱정 그 나머지의 전부이고
    셋. 사람 보고싶은 그 얼굴들
    오— 넷. 다섯. 여섯.

    메마른 맘 속에서도 숨길 수 없다고
    여기 있다고 빛나고 있다고 외치고 있네
    아주 갑자기 아주 작게 반짝 타오르네
    잠깐 정신이 아뜩하기엔 충분했었네 예-

    잠이 오지 않는
    이불 속의 어제와 내일 사이
    하나, 둘, 빛나는 별 예
    으음 눈앞을 지날 때마다
    하나, 둘, 생각의 불 밝히지

    하나. 나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 건지 예
    둘. 오늘 한 더미에 몸을 파묻고
    셋. 반짝 떠오르는 저 별 보며
    오— 넷. 다섯. 여섯.

    메마른 맘 속에서도 숨길 수 없다고
    여기 있다고 빛나고 있다고 외치고 있네
    아주 갑자기 아주 작게 반짝 타오르네
    잠깐 정신이 아뜩하기엔 충분했었네 예-

    차가운 밤 속에서도 숨길 수 없다고
    여기 있다고 빛나고 있다고 터져나오네
    아주 갑자기 아주 작게 반짝 타오르네
    잠깐 정신이 아뜩하기엔 충분했었네 예-
  • 作词 : 10 to 4
    作曲 : 10 to 4
    예 예- 예-

    으음 마른 이불과 몸 사이
    하나, 둘, 빛나는 별 예
    으음 눈 앞을 지날 때마다
    하나, 둘, 생각에 불 밝히지

    하나. 후회 생각이란 생각의 대부분이고 예
    둘. 걱정 그 나머지의 전부이고
    셋. 사람 보고싶은 그 얼굴들
    오— 넷. 다섯. 여섯.

    메마른 맘 속에서도 숨길 수 없다고
    여기 있다고 빛나고 있다고 외치고 있네
    아주 갑자기 아주 작게 반짝 타오르네
    잠깐 정신이 아뜩하기엔 충분했었네 예-

    잠이 오지 않는
    이불 속의 어제와 내일 사이
    하나, 둘, 빛나는 별 예
    으음 눈앞을 지날 때마다
    하나, 둘, 생각의 불 밝히지

    하나. 나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 건지 예
    둘. 오늘 한 더미에 몸을 파묻고
    셋. 반짝 떠오르는 저 별 보며
    오— 넷. 다섯. 여섯.

    메마른 맘 속에서도 숨길 수 없다고
    여기 있다고 빛나고 있다고 외치고 있네
    아주 갑자기 아주 작게 반짝 타오르네
    잠깐 정신이 아뜩하기엔 충분했었네 예-

    차가운 밤 속에서도 숨길 수 없다고
    여기 있다고 빛나고 있다고 터져나오네
    아주 갑자기 아주 작게 반짝 타오르네
    잠깐 정신이 아뜩하기엔 충분했었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