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Grizzly 作曲 : 컬러/Grizzly 오늘은 잠도 오지않아 삼선 슬리퍼가 내게 말을 걸어와 오늘은 집에 있을래 Pop corn and sprite 아주 오래된 영화 한 편의 맛 채널을 돌리는 소리가 내 귀를 간지럽히고 선택한 영화는 내게 외로움을 선사 문득 와중에 드는 생각 우린 왜 옛 것을 그리워하나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걸까 60년대 패션 70년대 Car 80년대 Film 다시 90년대 Hair Style 60년대 패션 70년대 Car 80년대 Film 다시 90년대 Hair Style 지금 이 시간도 10년이 흐르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란 생각에 울어버렸네 내가 죽고나서도 이 음악이 흐르면 손자가 춤을 춰줄까란 생각에 미소띄며 불렀네 즐리야 너는 인생의 파도가 많아 사랑이라함은 늘 위대한거란다 20대는 love 30대는 돈 40과 50대는 다시한번 전성기 웃기더라 말이 가끔 우스워 내 꼴이 늘 달려있는 꼬리 안풀려 실마리 돌고 도는 세상 자연스레 익어가는 팔자 침묵 안 고요함 타임머신 타고 back to the time 60년대 패션 70년대 Car 80년대 Film 다시 90년대 Hair Style 60년대 패션 70년대 Car 80년대 Film 다시 90년대 Hair Style 지금 이 시간도 10년이 흐르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란 생각에 울어버렸네 내가 죽고나서도 이 음악이 흐르면 손자가 춤을 춰줄까란 생각에 미소띄며 불렀네
[00:00.000] 作词 : Grizzly [00:01.000] 作曲 : 컬러/Grizzly [00:06.961] 오늘은 잠도 오지않아 [00:09.055] 삼선 슬리퍼가 내게 말을 걸어와 [00:12.466] 오늘은 집에 있을래 [00:18.842] Pop corn and sprite [00:20.751] 아주 오래된 영화 [00:21.854] 한 편의 맛 채널을 돌리는 소리가 [00:25.321] 내 귀를 간지럽히고 [00:27.553] 선택한 영화는 [00:28.457] 내게 외로움을 선사 [00:30.160] 문득 와중에 드는 생각 [00:32.297] 우린 왜 옛 것을 그리워하나 [00:38.159]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걸까 [00:44.227] 60년대 패션 [00:47.253] 70년대 Car [00:50.479] 80년대 Film [00:53.631] 다시 90년대 Hair Style [00:56.933] 60년대 패션 [00:59.911] 70년대 Car [01:03.113] 80년대 Film [01:06.796] 다시 90년대 Hair Style [01:10.126] 지금 이 시간도 10년이 흐르면 [01:13.049] 그렇게 되지 않을까란 생각에 [01:16.471] 울어버렸네 [01:21.823] 내가 죽고나서도 이 음악이 흐르면 [01:25.988] 손자가 춤을 춰줄까란 생각에 [01:29.170] 미소띄며 불렀네 [01:31.212] 즐리야 너는 인생의 파도가 많아 [01:38.392] 사랑이라함은 늘 위대한거란다 [01:41.936] 20대는 love [01:43.862] 30대는 돈 [01:45.172] 40과 50대는 다시한번 전성기 [01:48.634] 웃기더라 말이 [01:50.668] 가끔 우스워 내 꼴이 [01:51.912] 늘 달려있는 꼬리 [01:53.194] 안풀려 실마리 [01:54.864] 돌고 도는 세상 [01:56.451] 자연스레 익어가는 팔자 [01:58.319] 침묵 안 고요함 [01:59.766] 타임머신 타고 back to the time [02:26.928] 60년대 패션 [02:29.691] 70년대 Car [02:32.716] 80년대 Film [02:35.814] 다시 90년대 Hair Style [02:39.649] 60년대 패션 [02:42.456] 70년대 Car [02:45.651] 80년대 Film [02:48.449] 다시 90년대 Hair Style [02:52.312] 지금 이 시간도 10년이 흐르면 [02:55.456] 그렇게 되지 않을까란 생각에 [02:58.892] 울어버렸네 [03:01.412] 내가 죽고나서도 이 음악이 흐르면 [03:08.894] 손자가 춤을 춰줄까란 생각에 [03:11.438] 미소띄며 불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