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Dept/강다나 作曲 : Dept/강다나 니가 차려준 점심을 먹고 누워있으면 기분이 난 참 좋아 시간이 너무 빨리가 사실 다른 생각이 났지만 너랑 나 이렇게 침대에 누워 심장소리에 귀 기울이네 넌 좀 뒤끝있고 귀엽고 언제나 배가 고픈 스타일 난 그게 좋았어 누가 뭐래도 신경은 꺼버려 이런 말하면 넌 옆에서 내 볼을 꼬집어 그럼 난 말없이 너를 꼭 안고서 잠들어 따뜻한 느낌이 좋아 니 입술 니 뒷목 니 마음까지도 맛있는 음식 먹고 너랑 낮잠 자는게 내게는 중독된 하루인걸 넌 비추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 어디가지말고 입 맞춰줘 넌 채우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 저녁에는 뭐 먹을래 따뜻하게 감싼 네 넓은 어깨도 포근해 너무 좋아져 게으른 베짱이 같이 너와 나 음 난 항상 배고파 너에겐 항상 목말라 그게 좋아 Oh be your be your best 친구될게 be your best 난 너에게 oh be your best 평생 이렇게 너를 꼭 안고서 말없이 너와 잠들어 따뜻한 느낌이 좋아 니 입술 니 뒷목 니 마음까지도 맛있는 음식 먹고 너랑 낮잠 자는게 내게는 중독된 하루인걸 함께 있는 이 시간이 영원히 멈췄으면 좋겠어 눈을 뜨면 네가 보여 그래왔듯이 또 날 안아줘 넌 비추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 어디가지말고 입 맞춰줘 넌 채우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 저녁에는 뭐 먹을래
[00:00.000] 作词 : Dept/강다나 [00:01.000] 作曲 : Dept/강다나 [00:10.605] 니가 차려준 점심을 먹고 [00:13.525] 누워있으면 기분이 난 참 좋아 [00:18.129] 시간이 너무 빨리가 [00:21.170] 사실 다른 생각이 났지만 [00:23.847] 너랑 나 이렇게 침대에 누워 [00:27.999] 심장소리에 귀 기울이네 [00:31.405] 넌 좀 뒤끝있고 귀엽고 언제나 배가 고픈 스타일 [00:36.937] 난 그게 좋았어 [00:38.149] 누가 뭐래도 신경은 꺼버려 [00:42.149] 이런 말하면 넌 옆에서 내 볼을 꼬집어 [00:47.388] 그럼 난 말없이 너를 꼭 안고서 잠들어 [00:53.382] 따뜻한 느낌이 좋아 니 입술 니 뒷목 니 마음까지도 [01:03.333] 맛있는 음식 먹고 너랑 낮잠 자는게 [01:08.348] 내게는 중독된 하루인걸 [01:13.900] 넌 비추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 [01:18.382]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 어디가지말고 입 맞춰줘 [01:24.400] 넌 채우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 [01:29.023]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 저녁에는 뭐 먹을래 [01:36.265] 따뜻하게 감싼 네 넓은 어깨도 [01:39.902] 포근해 너무 좋아져 [01:43.060] 게으른 베짱이 같이 너와 나 [01:46.499] 음 난 항상 배고파 [01:49.132] 너에겐 항상 목말라 [01:53.370] 그게 좋아 [01:55.827] Oh be your [01:56.450] be your best 친구될게 [02:00.855] be your best 난 너에게 [02:05.901] oh be your best 평생 이렇게 [02:10.234] 너를 꼭 안고서 말없이 너와 잠들어 [02:18.278] 따뜻한 느낌이 좋아 니 입술 니 뒷목 니 마음까지도 [02:27.798] 맛있는 음식 먹고 너랑 낮잠 자는게 [02:32.748] 내게는 중독된 하루인걸 [02:39.988] 함께 있는 이 시간이 [02:45.922] 영원히 멈췄으면 좋겠어 [02:50.357] 눈을 뜨면 네가 보여 그래왔듯이 또 [02:58.389] 날 안아줘 [03:00.138] 넌 비추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 [03:03.967]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 어디가지말고 입 맞춰줘 [03:09.888] 넌 채우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 [03:14.640]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 저녁에는 뭐 먹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