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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담아

너를 담아专辑

  • 作词 : HYUNKI/nov
    作曲 : HYUNKI
    눈망울이 밝게 빛나던
    유난히 고요했던 그 겨울밤
    어색한 기류가 나쁘지 않게
    흘러가던 선선한 밤공기
    초승달같이 올라간 입꼬리에
    미소를 머금은 너의 두 눈동자에
    내 마음은 어쩌지 못하고
    널 담아 버렸어
    네 손을 꼭 잡고 싶어졌어
    조용한 이 거리 너와 나뿐이야
    서로 눈을 바라보면서
    내일을 말하고 있어
    나의 말들로는 표현 못 할 이 벅찬
    설레임들을 어떻게
    숨겨 볼 수 있을까
    어디서부터 시작된 마음인지
    언젠가부터 자꾸 너만 보여서
    내 마음은 어쩌지 못하고
    널 담아버렸어
    네 손을 꼭 잡고 싶어졌어
    네가 너무 좋아 나 어떡해
  • 作词 : HYUNKI/nov
    作曲 : HYUNKI
    눈망울이 밝게 빛나던
    유난히 고요했던 그 겨울밤
    어색한 기류가 나쁘지 않게
    흘러가던 선선한 밤공기
    초승달같이 올라간 입꼬리에
    미소를 머금은 너의 두 눈동자에
    내 마음은 어쩌지 못하고
    널 담아 버렸어
    네 손을 꼭 잡고 싶어졌어
    조용한 이 거리 너와 나뿐이야
    서로 눈을 바라보면서
    내일을 말하고 있어
    나의 말들로는 표현 못 할 이 벅찬
    설레임들을 어떻게
    숨겨 볼 수 있을까
    어디서부터 시작된 마음인지
    언젠가부터 자꾸 너만 보여서
    내 마음은 어쩌지 못하고
    널 담아버렸어
    네 손을 꼭 잡고 싶어졌어
    네가 너무 좋아 나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