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OHIORABBIT 作曲 : Coa White I have no idea 영원은 어디에 영혼이 저 높이 올라선 그 곳에 만 있다면 사랑하는 면들 바람과 번개가 되어도 나 사랑한 적 없단 것 처럼 뒤돌아서며 유언장을 던져 바위같던 나의 마음마저도 흘러가는 강을 닮은 시간 속에 다 닳아없어지고 작은 한 톨의 먼지가 된 나를 거둬가소서 칼을 손에 쥐고 만남의 꽃이 피죠 우린 모두 친구 칼을 한 손에 쥐고 서로의 이름 밝히고 목적은 등 뒤로 저급한 웃음을 짓고 내게 바라고 또 믿죠 아님 칼을 들이밀죠 그럼 난 숨기던 방패를 꺼내밀어 이건 내가 어딜 베여왔는지에 대한 기록 아님 걸레짝이 되어버린 젊은 정신이고 나는 늙어버려 영원하잔 말들은 못 믿어 차라리 나를 다른 말로 유혹하거나 빌어 모든 것이 변하고 죽어가는 나의 주위론 애초에 나와 멀었던 것들만 자리를 지켜 나의 손이 닿는 곳엔 변화와 죽음이 피어 나도 어쩔 수 없이 내 칼을 들이밀어 그럼 여지 없이 너도 너의 방팰 들이밀어 일회성의 소모적인 관계에 어떤 의미도 찾지 못하는 내게 자꾸만 건네오는 미소 더 많은 방패가 필요 더 날카론 칼이 필요해 모두가 말하고 바라는 계단의 그 위로 올라가려면 더많은 사랑과 더많은 칼을 주고받으며 더 많은 미솔 지어야 할지도 I have no idea 영원은 어디에 영혼이 저 높이 올라선 그 곳에 I have no idea 영원은 어디에 영혼이 저 높이 올라선 그 곳에 만있다면 사랑하는면들 바람과 번개가 되어도 나 사랑한 적 없단 것 처럼 뒤돌아서며 유언장을 던져 바위같던 나의 마음마저도 흘러가는강을 닮은 시간속에 다 닳아없어지고 작은한톨의 먼지가 된 나를 거둬가소서 칼을 손에 쥐고 만남의 꽃이 피죠 우린 모두 친구 칼을 한 손에 쥐고 서로의 이름 밝히고 목적은 등 뒤로 저급한 웃음을 짓고 내게 바라고 또 믿죠 아님 칼을 들이밀죠 칼 필요없는 관계를 난 원해 방패 필요없는 관계를 난 원해 다 변해가지 시간 앞에서 난 원해 더 많은 단어보단 하나의 발음을 원해 같은 발음 말해 우린 입맞추고 우리 몸엔 하나 없어 실오라기도 우리 만남의 목적엔 빈칸을 둬 방패와 칼 대신 우린 깃털을 쥐어 사랑하는 사람아 다 내려놓을게 우 사랑하는 마음만 매달아놓을게 우 나의 알몸이 얼마나 연약하고 너의 알몸이 얼마나 연약하던 뭘 바라는거 하나없으니 그대로 둘게 우 깃털의 보드라움마저 괴로웁게 우 너와 나의 믿음이 늘 새롭게 늘 잊어갈 때쯤에 다시 일깨울게 늘 I have no idea 영원은 어디에 영혼이 저 높이 올라선 그 곳에 실오라기 하나없는 나의 몸에 실오라기 하나없는 너의 몸에 너의 손에 있던 깃털 나의 등에 나의 손에 있던 깃털 너의 등에 의도 하나 없는 나의 변화에 의도 하나 없는 너의 변화에 누굴 사랑하고 누굴 밀어내야 해 누굴 사랑하고 누굴 밀어내야 해 셀수없는 깃털들이 나의 등에 셀수없는 깃털들이 너의 등에 이게 우릴 날아가게 하는 날개 이게 우릴 날아가게 하는 날개 셀수없는 깃털들이 나의 등에 셀수없는 깃털들이 너의 등에 이게 우릴 떨어지게 하는 날개 이게 우릴 떨어지게 하는 날개 I have no idea 영원은 어디에 영혼이 저 높이 올라선 그 곳에
作词 : OHIORABBIT 作曲 : Coa White I have no idea 영원은 어디에 영혼이 저 높이 올라선 그 곳에 만 있다면 사랑하는 면들 바람과 번개가 되어도 나 사랑한 적 없단 것 처럼 뒤돌아서며 유언장을 던져 바위같던 나의 마음마저도 흘러가는 강을 닮은 시간 속에 다 닳아없어지고 작은 한 톨의 먼지가 된 나를 거둬가소서 칼을 손에 쥐고 만남의 꽃이 피죠 우린 모두 친구 칼을 한 손에 쥐고 서로의 이름 밝히고 목적은 등 뒤로 저급한 웃음을 짓고 내게 바라고 또 믿죠 아님 칼을 들이밀죠 그럼 난 숨기던 방패를 꺼내밀어 이건 내가 어딜 베여왔는지에 대한 기록 아님 걸레짝이 되어버린 젊은 정신이고 나는 늙어버려 영원하잔 말들은 못 믿어 차라리 나를 다른 말로 유혹하거나 빌어 모든 것이 변하고 죽어가는 나의 주위론 애초에 나와 멀었던 것들만 자리를 지켜 나의 손이 닿는 곳엔 변화와 죽음이 피어 나도 어쩔 수 없이 내 칼을 들이밀어 그럼 여지 없이 너도 너의 방팰 들이밀어 일회성의 소모적인 관계에 어떤 의미도 찾지 못하는 내게 자꾸만 건네오는 미소 더 많은 방패가 필요 더 날카론 칼이 필요해 모두가 말하고 바라는 계단의 그 위로 올라가려면 더많은 사랑과 더많은 칼을 주고받으며 더 많은 미솔 지어야 할지도 I have no idea 영원은 어디에 영혼이 저 높이 올라선 그 곳에 I have no idea 영원은 어디에 영혼이 저 높이 올라선 그 곳에 만있다면 사랑하는면들 바람과 번개가 되어도 나 사랑한 적 없단 것 처럼 뒤돌아서며 유언장을 던져 바위같던 나의 마음마저도 흘러가는강을 닮은 시간속에 다 닳아없어지고 작은한톨의 먼지가 된 나를 거둬가소서 칼을 손에 쥐고 만남의 꽃이 피죠 우린 모두 친구 칼을 한 손에 쥐고 서로의 이름 밝히고 목적은 등 뒤로 저급한 웃음을 짓고 내게 바라고 또 믿죠 아님 칼을 들이밀죠 칼 필요없는 관계를 난 원해 방패 필요없는 관계를 난 원해 다 변해가지 시간 앞에서 난 원해 더 많은 단어보단 하나의 발음을 원해 같은 발음 말해 우린 입맞추고 우리 몸엔 하나 없어 실오라기도 우리 만남의 목적엔 빈칸을 둬 방패와 칼 대신 우린 깃털을 쥐어 사랑하는 사람아 다 내려놓을게 우 사랑하는 마음만 매달아놓을게 우 나의 알몸이 얼마나 연약하고 너의 알몸이 얼마나 연약하던 뭘 바라는거 하나없으니 그대로 둘게 우 깃털의 보드라움마저 괴로웁게 우 너와 나의 믿음이 늘 새롭게 늘 잊어갈 때쯤에 다시 일깨울게 늘 I have no idea 영원은 어디에 영혼이 저 높이 올라선 그 곳에 실오라기 하나없는 나의 몸에 실오라기 하나없는 너의 몸에 너의 손에 있던 깃털 나의 등에 나의 손에 있던 깃털 너의 등에 의도 하나 없는 나의 변화에 의도 하나 없는 너의 변화에 누굴 사랑하고 누굴 밀어내야 해 누굴 사랑하고 누굴 밀어내야 해 셀수없는 깃털들이 나의 등에 셀수없는 깃털들이 너의 등에 이게 우릴 날아가게 하는 날개 이게 우릴 날아가게 하는 날개 셀수없는 깃털들이 나의 등에 셀수없는 깃털들이 너의 등에 이게 우릴 떨어지게 하는 날개 이게 우릴 떨어지게 하는 날개 I have no idea 영원은 어디에 영혼이 저 높이 올라선 그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