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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타일 (TYLE)/오영
    作曲 : dnss/Swelley
    before sunrise 해보다 일찍 일어나
    창문 열고 한 숨 들이키면 시원한
    바람이 뺨을 스쳐 잠깐 쉬어가
    해가 뜨면 이걸 더는 못 느끼잖아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내려놔
    한여름밤에 dream
    yhea think a lot
    지나가버린 후에 체취는 지워놔
    작년 여름같이 추억에 대충 걸어놔
    i been here for days dear
    my dear
    손 위 들려있는 beer 다시 cheers
    끝이 나지 않길 바라면서
    바라봤던 blue ocean
    작년보다 더 심해진
    더위에 지칠 때는
    그저 비춰오는 햇살에도
    웃음이 나왔지 우린
    다른 생각은 일단은 어지럽혀 놓을래
    let's talking with that sunrise
    지금 나는 너 없인 안 될 것 같아
    왠지 너도 나 없인 안 될 것 같아
    이미 스쳐지나가버린게 돼버렸지만
    i miss you baby girl
    i miss you baby girl
    지금 나는 너 없인 안 될 것 같아
    왠지 너도 나 없인 안 될 것 같아
    이미 스쳐지나가버린게 돼버렸지만
    i miss you baby girl
    i miss you baby girl
    다시금 내일은 오늘로 돌아오네
    습관처럼 맞던 새벽바람조차
    이젠 덜해
    이미 지나간 여름을
    애써 느껴보려고해
    석양을 보며 마주보고 웃던
    지난 여름
    네게 말 걸 핑계가 되어준
    칵테일과 얼음
    일출은 같이 못 봐 아쉽지만서도
    이젠 쿨하게 미소지으며 말할게
    say good bye
    파도같은 웃음
    태양이 섞인 말을
    나누며 우리 걷던 날은 가지만
    눈을 감아도
    따스한 모습만
    간직해줘
    지금 나는 너 없인 안 될 것 같아
    왠지 너도 나 없인 안 될 것 같아
    이미 스쳐지나가버린게 돼버렸지만
    i miss you baby girl
    i miss you baby girl
    지금 나는 너 없인 안 될 것 같아
    왠지 너도 나 없인 안 될 것 같아
    이미 스쳐지나가버린게 돼버렸지만
    i miss you baby girl
    i miss you baby girl
    지금 나는 너 없인 안 될 것 같아
    왠지 너도 나 없인 안 될 것 같아
    이미 스쳐지나가버린게 돼버렸지만
    i miss you baby girl
    i miss you baby girl
    지금 나는 너 없인 안 될 것 같아
    왠지 너도 나 없인 안 될 것 같아
    이미 스쳐지나가버린게 돼버렸지만
    i miss you baby girl
    i miss you baby girl
  • 作词 : 타일 (TYLE)/오영
    作曲 : dnss/Swelley
    before sunrise 해보다 일찍 일어나
    창문 열고 한 숨 들이키면 시원한
    바람이 뺨을 스쳐 잠깐 쉬어가
    해가 뜨면 이걸 더는 못 느끼잖아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내려놔
    한여름밤에 dream
    yhea think a lot
    지나가버린 후에 체취는 지워놔
    작년 여름같이 추억에 대충 걸어놔
    i been here for days dear
    my dear
    손 위 들려있는 beer 다시 cheers
    끝이 나지 않길 바라면서
    바라봤던 blue ocean
    작년보다 더 심해진
    더위에 지칠 때는
    그저 비춰오는 햇살에도
    웃음이 나왔지 우린
    다른 생각은 일단은 어지럽혀 놓을래
    let's talking with that sunrise
    지금 나는 너 없인 안 될 것 같아
    왠지 너도 나 없인 안 될 것 같아
    이미 스쳐지나가버린게 돼버렸지만
    i miss you baby girl
    i miss you baby girl
    지금 나는 너 없인 안 될 것 같아
    왠지 너도 나 없인 안 될 것 같아
    이미 스쳐지나가버린게 돼버렸지만
    i miss you baby girl
    i miss you baby girl
    다시금 내일은 오늘로 돌아오네
    습관처럼 맞던 새벽바람조차
    이젠 덜해
    이미 지나간 여름을
    애써 느껴보려고해
    석양을 보며 마주보고 웃던
    지난 여름
    네게 말 걸 핑계가 되어준
    칵테일과 얼음
    일출은 같이 못 봐 아쉽지만서도
    이젠 쿨하게 미소지으며 말할게
    say good bye
    파도같은 웃음
    태양이 섞인 말을
    나누며 우리 걷던 날은 가지만
    눈을 감아도
    따스한 모습만
    간직해줘
    지금 나는 너 없인 안 될 것 같아
    왠지 너도 나 없인 안 될 것 같아
    이미 스쳐지나가버린게 돼버렸지만
    i miss you baby girl
    i miss you baby girl
    지금 나는 너 없인 안 될 것 같아
    왠지 너도 나 없인 안 될 것 같아
    이미 스쳐지나가버린게 돼버렸지만
    i miss you baby girl
    i miss you baby girl
    지금 나는 너 없인 안 될 것 같아
    왠지 너도 나 없인 안 될 것 같아
    이미 스쳐지나가버린게 돼버렸지만
    i miss you baby girl
    i miss you baby girl
    지금 나는 너 없인 안 될 것 같아
    왠지 너도 나 없인 안 될 것 같아
    이미 스쳐지나가버린게 돼버렸지만
    i miss you baby girl
    i miss you baby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