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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이태영
    作曲 : 이태영
    새벽 여섯 시 반
    기름 비린내가
    너와의 기억과 추억을
    점점 뒤집을 때 쯤
    나는 우울하게 아니 지루하게
    요 앞 편의점에 들어가
    초코우유 한 개
    아님 맥주 한 캔
    사가지고 집에 들어가
    내가 생각했던 모습은
    이게 아닌데
    내가 봐도 이런 내가
    정말 너무 한심해
    내가 바라고 바라던
    매일이 아닌데
    한 발 두 발
    계단 올라가다 보면
    하늘과 가장 가까운 집이 나와
    Blue sky
    Oh sky
    Blue sky oh sky
    기름 냄새가 잔뜩 묻은 옷을
    바로 벗고서
    나 차가운 물에 내 몸을
    바로 씻고 나오면 babe
    정확하게도 그때 쯤
    햇빛이 가득해
    왠지 답답한 맘이 드는 색이야
    사람들의 시계가 움직일 때
    그때가 되야 이불 속 긴 단 꿈에
    잠에 드는 게 왠지 더 한심해
    바로 잠들지 못할
    정도란 말이야
    Blue sky
    Oh sky
    Blue sky oh sky
  • [00:00.000] 作词 : 이태영
    [00:01.000] 作曲 : 이태영
    [00:21.576] 새벽 여섯 시 반
    [00:24.606] 기름 비린내가
    [00:27.169] 너와의 기억과 추억을
    [00:30.450] 점점 뒤집을 때 쯤
    [00:32.669] 나는 우울하게 아니 지루하게
    [00:35.920] 요 앞 편의점에 들어가
    [00:38.353] 초코우유 한 개
    [00:40.230] 아님 맥주 한 캔
    [00:41.659] 사가지고 집에 들어가
    [00:44.151] 내가 생각했던 모습은
    [00:45.615] 이게 아닌데
    [00:47.016] 내가 봐도 이런 내가
    [00:48.232] 정말 너무 한심해
    [00:50.567] 내가 바라고 바라던
    [00:53.750] 매일이 아닌데
    [00:56.389] 한 발 두 발
    [00:57.976] 계단 올라가다 보면
    [01:02.734] 하늘과 가장 가까운 집이 나와
    [01:08.624] Blue sky
    [01:13.977] Oh sky
    [01:16.864] Blue sky oh sky
    [01:27.869] 기름 냄새가 잔뜩 묻은 옷을
    [01:31.890] 바로 벗고서
    [01:33.731] 나 차가운 물에 내 몸을
    [01:38.153] 바로 씻고 나오면 babe
    [01:40.817] 정확하게도 그때 쯤
    [01:44.167] 햇빛이 가득해
    [01:47.431] 왠지 답답한 맘이 드는 색이야
    [01:52.251] 사람들의 시계가 움직일 때
    [01:57.509] 그때가 되야 이불 속 긴 단 꿈에
    [02:02.788] 잠에 드는 게 왠지 더 한심해
    [02:09.433] 바로 잠들지 못할
    [02:11.564] 정도란 말이야
    [02:14.940] Blue sky
    [02:20.788] Oh sky
    [02:23.444] Blue sky oh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