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신직선/이강희 作曲 : 신직선/이강희 소중한 사람이 떠나도 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애써 슬픈 표정 감추며 안녕 안녕 안녕 언제쯤 다시 만날 수 있나 아무런 기약 없고 한참을 나 혼자 멍하니 앉아 속삭이는 말 안녕 마음속에 들인 너의 빈자리는 아픔만큼 크고 메꿀 수 없는 그리움 사이로 차가운 온기만 흐르네
作词 : 신직선/이강희 作曲 : 신직선/이강희 소중한 사람이 떠나도 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애써 슬픈 표정 감추며 안녕 안녕 안녕 언제쯤 다시 만날 수 있나 아무런 기약 없고 한참을 나 혼자 멍하니 앉아 속삭이는 말 안녕 마음속에 들인 너의 빈자리는 아픔만큼 크고 메꿀 수 없는 그리움 사이로 차가운 온기만 흐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