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버둥 作曲 : 버둥/박준형 많은 사랑을 받은 사람이 쏟아내는 몸에 밴 사랑이 나의 어깨에 닿아도 사실 뭔가 해결되는 게 없고 내가 원하는 것은 절대로 너에게서 찾을 수 없는데 빛나는 너의 얼굴을 향해 구해주세요 하고 외치지만 집으로 돌아가 쓸쓸히 혼자서 걸어가 외롭게 어서 익숙해져야 괜히 시간낭비 하지 않을텐데 많이 버림 받았던 사람이 뱉어내는 몸에 밴 걱정이 나의 품안에 녹아도 사실 뭔가 나아지는 건 없고 네가 원하는 것은 절대로 나에게서 찾을 수 없는데 찡그린 너의 얼굴을 보고도 도와줄까요 마저 주저하며 집으로 돌아가 쓸쓸히 혼자서 걸어가 외롭게 어서 익숙해져야 괜히 시간낭비 하지 않을텐데 미래로 걸어가 쓸쓸히
作词 : 버둥 作曲 : 버둥/박준형 많은 사랑을 받은 사람이 쏟아내는 몸에 밴 사랑이 나의 어깨에 닿아도 사실 뭔가 해결되는 게 없고 내가 원하는 것은 절대로 너에게서 찾을 수 없는데 빛나는 너의 얼굴을 향해 구해주세요 하고 외치지만 집으로 돌아가 쓸쓸히 혼자서 걸어가 외롭게 어서 익숙해져야 괜히 시간낭비 하지 않을텐데 많이 버림 받았던 사람이 뱉어내는 몸에 밴 걱정이 나의 품안에 녹아도 사실 뭔가 나아지는 건 없고 네가 원하는 것은 절대로 나에게서 찾을 수 없는데 찡그린 너의 얼굴을 보고도 도와줄까요 마저 주저하며 집으로 돌아가 쓸쓸히 혼자서 걸어가 외롭게 어서 익숙해져야 괜히 시간낭비 하지 않을텐데 미래로 걸어가 쓸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