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어령 作曲 : Dear.Vandi 짙은 어둠이 내리면 내 맘을 채우는 차가운 달빛 매일 같이 나를 찾아와 깊은 꿈에 어지럽게 헤매이네 또 습관처럼 밀려드는 익숙한 외로움이 미워져도 눈 감으면 잊혀질까 푸르게 저문 밤 하늘빛처럼 춤추는 별 틈 사이로 깨어나 또 한 걸음 내딛게 된다면 길은 모른 채 달려갈래 또 습관처럼 밀려드는 익숙한 외로움이 미워져도 눈 감으면 잊혀질까 푸르게 저문 밤 하늘빛처럼 춤추는 별 틈 사이로 깨어나 또 한 걸음 내딛게 된다면 길은 모른 채 달려갈래 소리 없이 불어오는 쓸쓸함의 밤도 저물어가지만 난 그저 푸르게 저문 밤 하늘빛처럼 춤추는 별 틈 사이로 깨어나 또 한 걸음 내딛게 된다면 길은 모른 채 달려갈래 말없이 빛나는 새벽 별처럼 차가운 밤을 날겠지 깨어나 또 한 걸음 내딛게 된다면 길은 모른 채 달려갈래
作词 : 이어령 作曲 : Dear.Vandi 짙은 어둠이 내리면 내 맘을 채우는 차가운 달빛 매일 같이 나를 찾아와 깊은 꿈에 어지럽게 헤매이네 또 습관처럼 밀려드는 익숙한 외로움이 미워져도 눈 감으면 잊혀질까 푸르게 저문 밤 하늘빛처럼 춤추는 별 틈 사이로 깨어나 또 한 걸음 내딛게 된다면 길은 모른 채 달려갈래 또 습관처럼 밀려드는 익숙한 외로움이 미워져도 눈 감으면 잊혀질까 푸르게 저문 밤 하늘빛처럼 춤추는 별 틈 사이로 깨어나 또 한 걸음 내딛게 된다면 길은 모른 채 달려갈래 소리 없이 불어오는 쓸쓸함의 밤도 저물어가지만 난 그저 푸르게 저문 밤 하늘빛처럼 춤추는 별 틈 사이로 깨어나 또 한 걸음 내딛게 된다면 길은 모른 채 달려갈래 말없이 빛나는 새벽 별처럼 차가운 밤을 날겠지 깨어나 또 한 걸음 내딛게 된다면 길은 모른 채 달려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