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Msftz/sec paul Baby wake up, I'm here 일어나서 창문을 열어봐 Baby I love you 나는 아름다운 널 또 보고 싶어서
길고 긴 열차 타고 밤을 건너왔어 보랏빛 새벽을 지나 너에게 가는 길은 파도 물살을 가르고 기차는 힘차게 나아가
도착해서 발을 내딛으면 촉감 좋은 잔디를 밟을 수 있어 창밖 풍경 햇살에 잠긴 기분 널 만날 순간만을 생각했어
내 심장은 너무나 빨리 뛰어요 같은 마음으로 날 기다리고 있겠죠 어서 내게 달려와 안겨주세요 조금만 참으면 우린 만나게 될 거야
Baby you would never know 한 번도 잊어본 적 없었어 조금만 기다려줘
Baby I'm finally here 일어나서 주위를 둘러봐 I see 초록빛 다시 피어날 걸 알았지
길고 긴 겨울이 가면 볼 수 있다고 이뤄질 말일까 아득히 멀어 보여도 멈추지 않고
차가운 땅이 녹기 시작하면 어린잎들이 수줍게 날 반기고 나의 계절 그대가 와준다면 내 모든 세상을 내어줄 수 있어
내 심장은 너무나 빨리 뛰어요 같은 마음으로 날 기다리고 있겠죠 어서 내게 달려와 안겨주세요 조금만 참으면 우린 만나게 될 거야
너무 빨리 달려 몸이 떠오를 것만 같아 조금만 기다려줘 보고 싶은 너의 얼굴 아, 뭐든 견딜 수 있어
두 눈 감고 숨을 더 참아야 해도 (두렵지 않죠) 망설여질 게 없죠 혹시 내가 보인다면 어서 손을 뻗어 날 안아주세요 그리웠던 그 말투로 날 반겨줄 거야
[00:00.000] 作曲 : Msftz/sec paul [00:13.164] Baby wake up, I'm here [00:14.422] 일어나서 창문을 열어봐 [00:17.846] Baby I love you 나는 [00:20.483] 아름다운 널 또 보고 싶어서 [00:23.687] [00:23.934] 길고 긴 열차 타고 밤을 건너왔어 [00:27.140] 보랏빛 새벽을 지나 [00:29.900] 너에게 가는 길은 파도 [00:32.191] 물살을 가르고 기차는 힘차게 나아가 [00:36.925] [00:37.169] 도착해서 발을 내딛으면 [00:41.682] 촉감 좋은 잔디를 밟을 수 있어 [00:46.242] 창밖 풍경 햇살에 잠긴 기분 [00:52.183] 널 만날 순간만을 생각했어 [00:57.925] [00:58.269] 내 심장은 너무나 빨리 뛰어요 [01:04.581] 같은 마음으로 날 기다리고 있겠죠 [01:10.422] 어서 내게 달려와 안겨주세요 [01:16.658] 조금만 참으면 우린 만나게 될 거야 [01:22.870] [01:23.334] Baby you would never know [01:25.236] 한 번도 잊어본 적 없었어 [01:28.068] 조금만 기다려줘 [01:30.904] [01:40.666] Baby I'm finally here [01:43.032] 일어나서 주위를 둘러봐 [01:46.358] I see 초록빛 [01:48.921] 다시 피어날 걸 알았지 [01:52.546] [01:52.841] 길고 긴 겨울이 가면 볼 수 있다고 [01:57.008] 이뤄질 말일까 [01:58.364] 아득히 멀어 보여도 멈추지 않고 [02:02.898] [02:03.514] 차가운 땅이 녹기 시작하면 [02:09.504] 어린잎들이 수줍게 날 반기고 [02:15.470] 나의 계절 그대가 와준다면 [02:21.142] 내 모든 세상을 내어줄 수 있어 [02:26.887] [02:27.205] 내 심장은 너무나 빨리 뛰어요 [02:33.270] 같은 마음으로 날 기다리고 있겠죠 [02:39.161] 어서 내게 달려와 안겨주세요 [02:45.374] 조금만 참으면 우린 만나게 될 거야 [02:51.611] [02:52.029] 너무 빨리 달려 몸이 떠오를 것만 같아 [03:02.729] 조금만 기다려줘 [03:06.008] 보고 싶은 너의 얼굴 [03:09.633] 아, 뭐든 견딜 수 있어 [03:16.041] [03:16.359] 두 눈 감고 숨을 더 참아야 해도 [03:20.701] (두렵지 않죠) [03:21.711] 망설여질 게 없죠 [03:23.560] 혹시 내가 보인다면 [03:26.299] 어서 손을 뻗어 날 안아주세요 [03:32.238] 그리웠던 그 말투로 날 반겨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