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Kwon Dokyung/Park Woojin/DIZZYKNEES/L2AGE/무영/Wilson/남수민/Jiwook/JDB 作曲 : V.T (Vouloir Tout)/Kwon Dokyung/Park Woojin/DIZZYKNEES/L2AGE/무영/Wilson/남수민/Jiwook/JDB 밖에 나갈 일 없지 Today 그래서 기분이 좋아 춤출 때 시간 낭비할 일 없이 집에만 있어 사실은 그게 난 편해 난 두렵기도 해 이곳을 벗어나는게 주변의 많은 고민들을 뒤로한 채 난 나를 믿고 여기 남을래 Ay ay ay 절대 안 나가 집 사실 난 우리집 강아지처럼 밥 먹고 잠 그리고 일어나 다시 잠 도망가진 않아 사실 다 장난이잖아 현실은 야박하지만 내 음악까지 죽이진 못하잖아 밖엔 너무 더워 켜 에어컨 새벽엔 서므와가 나를 깨워줘 심심할 일 없지 계획 세웠던대로 열심히 늘어져 재밌어 난 ay 적지않은 나이지만 동심 살아있지 난 혼자 있기에 난 싸우지않아 너 걸리적거리지마 여전히 많은 내 고민 방구석에다가 참 많이도 모았지 다른 집 수난일 때 우리집에겐 그저 기우였다지 여기는 특별 하지 않아도 추억이 남아있어 여기가 시시해보인다면 내 얘길 들어 거기서 랩을 불렀어 기와가 보이는 내 방 밤에 빛나는 외관에 친구는 탄성을 woo 번쩍 옛날의 멋을 그대로 둔 채로 담아왔으니 너도 맛봐 이 감정이 뭔지 Okay okay okay 집 떠나와 개고생을 해 여전히 나 바뀐건 하나도 없다고 자꾸 나는 말해 그래 내 가슴 속 깊은 곳엔 타오르지 장작이 된 내 삶 덕에 지금 까지 내 모습이 존재 하고 있으니까 말야 여전히 너와 나 잊지 못해 조금 각별한 특별한 순간을 선물한 12월 어느날의 산타 같아 그리워져만 가도 약속해 언젠간 돌아가 내 꿈을 심어준 이 집의 정원을 가꿀거야 따뜻하게 나는 자랑스럽기만해 내가 여기서 컸다는게 나도 알아 딱히 뭐가 없다는데 이뤄갈꿈 벌어간 돈 form 063 친구네 반짝한 빛들이 부러워도 어두운 내방 한켠 작은 빛을 켜 얘들아 내말 한번 잠깐 들어나 봐줄래 어딜 둘러봐도 전부 좋은 기억뿐이야 안그래 벗어나 보고도 싶었지만 나는 나를 믿고 여기 남을래 나를 믿고 여기 ya ya 몇번이고 집을 나왔어 다만 이번엔 내 발로 세상엔 볼게 많어 배울 건 몇배는 많어 다시 한번 별거 없는 나의 짐을 싸고 가족과 친구들을 뒤로 하고 갔어 I don’t wanna be fallen 그 동시에 통장 속에 숫자들은 나를 보채 약속해 뭐든 갖고 돌아가는 시간엔 언제라도 나를 받아줘야해 밖에 나갈 일 없지 Today 그래서 기분이 좋아 춤출 때 시간 낭비할 일 없이 집에만 있어 사실은 그게 난 편해 난 두렵기도 해 이곳을 벗어나는게 주변의 많은 고민들을 뒤로한 채 난 나를 믿고 여기 남을래 난 나를 믿고 여기 남을래 싶었는데 잠깐 hold up 난 여길 떠날래 참 많이 정들었네 날 믿기에 아쉬움 뒤로한 채 발 뻗지 내일로 날 숨겨왔던 매일도 뒤로 물러섰지 한 템포 더 멀리가야 돼 내 벽에 끄적여 놓은 내 모습 꼭 다 만들어 놓고 언젠가 돌아올게 약속해 난 잊지 않아 이곳을 날 키워준 집 내 한 평생 이젠 익숙해 내 침대없는 방이 하지만 머릿속엔 미니 파라다이스 그래 난 좀 더 가져볼래 I, I'm not over 내가 보기엔 지금 눈 앞에 어울리지 않는 가구들 이것도 나름대로 funny thing 누가 뭐래도 I'm good, hey On and on 오늘도 기다려져 어떤 하루가 올지 하늘은 맑고 바람이 불어 이런 날엔 밖에 나가야 하는데 We need to out of here 관객석 자리가 비었는데 일단은 나를 믿고 따라와 with popcorn 저기 수많은 별들을 보며 같이 걷는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 We make a spotlight A yo uck up 자체 묵음 오디오 Shut up 조용한 적 없던 이 방구석 안 남았지 홀로 여러 걸 떠나 보내고나니 남은 역할 그 꽃들 사이 조화롭지 못하더라도 코끝 향 짙게 남을 수선 자기애 뒤 고독이 붙어 그렇게 애증이 머물러 덩치를 불려 텅빈 방안 가득히 부어 이제 남은건 사진보다 선명하던 한컷 머리속 한쪽 깊이 박혀 잊는단게 아녀 고스란히 담어놔 밖에 나갈 일 없지 Today 그래서 기분이 좋아 춤출 때 시간 낭비할 일 없이 집에만 있어 사실은 그게 난 편해 난 두렵기도 해 이곳을 벗어나는게 주변의 많은 고민들을 뒤로한 채 난 나를 믿고 여기 남을래
作词 : Kwon Dokyung/Park Woojin/DIZZYKNEES/L2AGE/무영/Wilson/남수민/Jiwook/JDB 作曲 : V.T (Vouloir Tout)/Kwon Dokyung/Park Woojin/DIZZYKNEES/L2AGE/무영/Wilson/남수민/Jiwook/JDB 밖에 나갈 일 없지 Today 그래서 기분이 좋아 춤출 때 시간 낭비할 일 없이 집에만 있어 사실은 그게 난 편해 난 두렵기도 해 이곳을 벗어나는게 주변의 많은 고민들을 뒤로한 채 난 나를 믿고 여기 남을래 Ay ay ay 절대 안 나가 집 사실 난 우리집 강아지처럼 밥 먹고 잠 그리고 일어나 다시 잠 도망가진 않아 사실 다 장난이잖아 현실은 야박하지만 내 음악까지 죽이진 못하잖아 밖엔 너무 더워 켜 에어컨 새벽엔 서므와가 나를 깨워줘 심심할 일 없지 계획 세웠던대로 열심히 늘어져 재밌어 난 ay 적지않은 나이지만 동심 살아있지 난 혼자 있기에 난 싸우지않아 너 걸리적거리지마 여전히 많은 내 고민 방구석에다가 참 많이도 모았지 다른 집 수난일 때 우리집에겐 그저 기우였다지 여기는 특별 하지 않아도 추억이 남아있어 여기가 시시해보인다면 내 얘길 들어 거기서 랩을 불렀어 기와가 보이는 내 방 밤에 빛나는 외관에 친구는 탄성을 woo 번쩍 옛날의 멋을 그대로 둔 채로 담아왔으니 너도 맛봐 이 감정이 뭔지 Okay okay okay 집 떠나와 개고생을 해 여전히 나 바뀐건 하나도 없다고 자꾸 나는 말해 그래 내 가슴 속 깊은 곳엔 타오르지 장작이 된 내 삶 덕에 지금 까지 내 모습이 존재 하고 있으니까 말야 여전히 너와 나 잊지 못해 조금 각별한 특별한 순간을 선물한 12월 어느날의 산타 같아 그리워져만 가도 약속해 언젠간 돌아가 내 꿈을 심어준 이 집의 정원을 가꿀거야 따뜻하게 나는 자랑스럽기만해 내가 여기서 컸다는게 나도 알아 딱히 뭐가 없다는데 이뤄갈꿈 벌어간 돈 form 063 친구네 반짝한 빛들이 부러워도 어두운 내방 한켠 작은 빛을 켜 얘들아 내말 한번 잠깐 들어나 봐줄래 어딜 둘러봐도 전부 좋은 기억뿐이야 안그래 벗어나 보고도 싶었지만 나는 나를 믿고 여기 남을래 나를 믿고 여기 ya ya 몇번이고 집을 나왔어 다만 이번엔 내 발로 세상엔 볼게 많어 배울 건 몇배는 많어 다시 한번 별거 없는 나의 짐을 싸고 가족과 친구들을 뒤로 하고 갔어 I don’t wanna be fallen 그 동시에 통장 속에 숫자들은 나를 보채 약속해 뭐든 갖고 돌아가는 시간엔 언제라도 나를 받아줘야해 밖에 나갈 일 없지 Today 그래서 기분이 좋아 춤출 때 시간 낭비할 일 없이 집에만 있어 사실은 그게 난 편해 난 두렵기도 해 이곳을 벗어나는게 주변의 많은 고민들을 뒤로한 채 난 나를 믿고 여기 남을래 난 나를 믿고 여기 남을래 싶었는데 잠깐 hold up 난 여길 떠날래 참 많이 정들었네 날 믿기에 아쉬움 뒤로한 채 발 뻗지 내일로 날 숨겨왔던 매일도 뒤로 물러섰지 한 템포 더 멀리가야 돼 내 벽에 끄적여 놓은 내 모습 꼭 다 만들어 놓고 언젠가 돌아올게 약속해 난 잊지 않아 이곳을 날 키워준 집 내 한 평생 이젠 익숙해 내 침대없는 방이 하지만 머릿속엔 미니 파라다이스 그래 난 좀 더 가져볼래 I, I'm not over 내가 보기엔 지금 눈 앞에 어울리지 않는 가구들 이것도 나름대로 funny thing 누가 뭐래도 I'm good, hey On and on 오늘도 기다려져 어떤 하루가 올지 하늘은 맑고 바람이 불어 이런 날엔 밖에 나가야 하는데 We need to out of here 관객석 자리가 비었는데 일단은 나를 믿고 따라와 with popcorn 저기 수많은 별들을 보며 같이 걷는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 We make a spotlight A yo uck up 자체 묵음 오디오 Shut up 조용한 적 없던 이 방구석 안 남았지 홀로 여러 걸 떠나 보내고나니 남은 역할 그 꽃들 사이 조화롭지 못하더라도 코끝 향 짙게 남을 수선 자기애 뒤 고독이 붙어 그렇게 애증이 머물러 덩치를 불려 텅빈 방안 가득히 부어 이제 남은건 사진보다 선명하던 한컷 머리속 한쪽 깊이 박혀 잊는단게 아녀 고스란히 담어놔 밖에 나갈 일 없지 Today 그래서 기분이 좋아 춤출 때 시간 낭비할 일 없이 집에만 있어 사실은 그게 난 편해 난 두렵기도 해 이곳을 벗어나는게 주변의 많은 고민들을 뒤로한 채 난 나를 믿고 여기 남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