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잊을만도 한데(可以忘记)《49日》OST(翻自 서영은)歌词
  • 作词 : 无
    作曲 : 无
    翻唱:J.H.
    混音:J.H.
    목이 메어서 말도 못하고
    한참 멍하니 하늘만 보고 난 울다가
    잊으려고 제발 잊자고 난 혼자서
    그만하자고 내게 또 말을 해
    속이 상해서 속이 다 타서
    사랑 따위는 내겐 없을 거라 말을 해
    그만 잊자 제발 그만 잊자 다짐을 해도
    너의 모습이 더 나의 가슴에 돌아서
    별일 없잖아 나를 잊어도
    며칠 있으면 좀 괜찮을 거야..
    한참 울다가 웃다가 잠들고
    전화기를 들고 다시 내리고 난
    바보처럼 그저 바보처럼
    왜 며칠째 이러는데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그만 잊고 싶어 미칠 것 같아 나
    힘들어서 너무 힘이 들어서 눈물이 앞을 가려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이젠
    벌써 며칠째 잠도 못자고
    너의 생각을 지웠다 또 다시 하게 돼
    괜찮겠지 조금 더 지나면 잊혀질 거야
    마치 얼음처럼 나의 가슴이 녹아서
    별일 없잖아 나를 잊어도
    며칠 있으면 좀 괜찮을 거야..
    한참 울다가 웃다가 잠들고
    너의 이름을 나 혼자 불러보고
    바보처럼 그저 바보처럼
    왜 며칠째 이러는데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그만 잊고 싶어 미칠 것 같아 나
    힘들어서 너무 힘이 들어서 눈물이 앞을 가려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이젠 잊을 때도 된 것 같은데
    그만 힘들어도 될 것 같은데 왜
    바보처럼 그저 바보처럼 잊지도 못하고 왜
    돌아오란 말도 못하니 나는...
  • [00:00.000] 作词 : 无
    [00:01.000] 作曲 : 无
    [00:04.883]翻唱:J.H.
    [00:08.880]混音:J.H.
    [00:18.332]목이 메어서 말도 못하고
    [00:24.557]한참 멍하니 하늘만 보고 난 울다가
    [00:32.003]잊으려고 제발 잊자고 난 혼자서
    [00:39.719]그만하자고 내게 또 말을 해
    [00:47.669]속이 상해서 속이 다 타서
    [00:54.136]사랑 따위는 내겐 없을 거라 말을 해
    [01:01.596]그만 잊자 제발 그만 잊자 다짐을 해도
    [01:09.314]너의 모습이 더 나의 가슴에 돌아서
    [01:16.273]별일 없잖아 나를 잊어도
    [01:23.980]며칠 있으면 좀 괜찮을 거야..
    [01:31.185]한참 울다가 웃다가 잠들고
    [01:35.318]전화기를 들고 다시 내리고 난
    [01:39.302]바보처럼 그저 바보처럼
    [01:42.544]왜 며칠째 이러는데
    [01:46.776]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01:50.004]그만 잊고 싶어 미칠 것 같아 나
    [01:53.981]힘들어서 너무 힘이 들어서 눈물이 앞을 가려
    [02:01.051]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이젠
    [02:09.012]벌써 며칠째 잠도 못자고
    [02:15.225]너의 생각을 지웠다 또 다시 하게 돼
    [02:22.683]괜찮겠지 조금 더 지나면 잊혀질 거야
    [02:30.647]마치 얼음처럼 나의 가슴이 녹아서
    [02:37.603]별일 없잖아 나를 잊어도
    [02:45.568]며칠 있으면 좀 괜찮을 거야..
    [02:52.295]한참 울다가 웃다가 잠들고
    [02:56.516]너의 이름을 나 혼자 불러보고
    [03:00.489]바보처럼 그저 바보처럼
    [03:03.720]왜 며칠째 이러는데
    [03:08.197]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03:11.413]그만 잊고 싶어 미칠 것 같아 나
    [03:15.412]힘들어서 너무 힘이 들어서 눈물이 앞을 가려
    [03:22.310]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03:37.458]이젠 잊을 때도 된 것 같은데
    [03:42.679]그만 힘들어도 될 것 같은데 왜
    [03:46.900]바보처럼 그저 바보처럼 잊지도 못하고 왜
    [03:53.869]돌아오란 말도 못하니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