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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澈
    作曲 : 澈
    编曲 : 澈
    왠지 오늘따라 마음이 아픈지 했더니
    오늘은 그대가 날 떠나가는 날이래요
    왜 항상 나는 이렇게 외로운 사랑을 하는지
    그랬다면 왜 날 안아줬는지
    그렇게 예뻐했는지

    나만 이런 세상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바라보기만 하다 포기할 수는 없겠죠
    근데도 이렇게 아픈 마음만 가지고 사는 건
    도무지 불공평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Please come back to me

    왠지 오늘만은 그렇게 보내기 싫은지
    오늘은 그대와 나 마지막인가 봐요
    왜 항상 나는 이렇게 아무 말도 못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이상한 날이에요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았다고 내게 말했었다면
    그랬다면 나의 마음은 이렇게 굳게 닫혔을까요

    나만 이런 세상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바라보기만 하다 포기할 수는 없겠죠
    근데도 이렇게 아픈 마음만 가지고 사는 건
    도무지 불공평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Please come back to me
    Please come back to me

    근데도 이렇게 아픈 마음만 가지고 사는 건
    도무지 불공평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Please come back to me
    Please come back to me

    나는 사실 이성적인 게 참 싫어요
    그래서 우린 헤어져야만 했으니까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도 매일 밤이 고통스럽겠죠
    그대가 정이 많은 사람이었다면 날 안아주진 않았을까요
  • [00:00.000] 作词 : 澈
    [00:00.469] 作曲 : 澈
    [00:00.938] 编曲 : 澈
    [00:01.407] 왠지 오늘따라 마음이 아픈지 했더니
    [00:09.454] 오늘은 그대가 날 떠나가는 날이래요
    [00:16.325] 왜 항상 나는 이렇게 외로운 사랑을 하는지
    [00:24.296] 그랬다면 왜 날 안아줬는지
    [00:28.587] 그렇게 예뻐했는지
    [00:34.007]
    [00:34.106] 나만 이런 세상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00:38.709] 바라보기만 하다 포기할 수는 없겠죠
    [00:42.195] 근데도 이렇게 아픈 마음만 가지고 사는 건
    [00:47.138] 도무지 불공평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00:53.637] Please come back to me
    [01:07.502]
    [01:08.665] 왠지 오늘만은 그렇게 보내기 싫은지
    [01:17.082] 오늘은 그대와 나 마지막인가 봐요
    [01:25.252] 왜 항상 나는 이렇게 아무 말도 못하는지
    [01:33.111]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이상한 날이에요
    [01:39.963]
    [01:40.141]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았다고 내게 말했었다면
    [01:48.425] 그랬다면 나의 마음은 이렇게 굳게 닫혔을까요
    [01:58.381]
    [01:58.522] 나만 이런 세상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02:02.705] 바라보기만 하다 포기할 수는 없겠죠
    [02:07.092] 근데도 이렇게 아픈 마음만 가지고 사는 건
    [02:11.868] 도무지 불공평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02:18.206] Please come back to me
    [02:22.203] Please come back to me
    [02:26.362]
    [02:26.553] 근데도 이렇게 아픈 마음만 가지고 사는 건
    [02:30.312] 도무지 불공평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02:34.458] Please come back to me
    [02:51.023] Please come back to me
    [03:05.210]
    [03:06.664] 나는 사실 이성적인 게 참 싫어요
    [03:14.541] 그래서 우린 헤어져야만 했으니까
    [03:21.661]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도 매일 밤이 고통스럽겠죠
    [03:29.842] 그대가 정이 많은 사람이었다면 날 안아주진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