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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김영은
作曲 : 김영은
긴 긴 밤에 내 마음을 풀어 놓고
나지막이 내 님을 부른다
음 이렇게도 잠은 오지 않고
그 이름만 더 선명해지는데
어둔 밤이 지나고 또 내일 찾아오면
그리움에 부르던 내 님은 사라지고
또다시 해가 가려져 내 마음에 불을 켜면
네가 들을 수 있도록 부른다 그리운 이름
난 난 그대 난 난 그대가 없이
오늘을 시작할 수 없는데
오 이렇게 오 이렇게
선명해져 가는 이름 부른다
긴 긴 밤 동안
어둔 밤이 지나고 또 내일 찾아오면
그리움에 부르던 내 님은 사라지고
또 다시 해가 가려져 내 마음에 불을 켜면
네가 들을 수 있도록 부른다 그리운 이름
난 난 그대 난 난 그대가 없이
오늘을 시작 할 수 없는데
오 이렇게 오 이렇게
선명해져 가는 이름 부른다
긴 긴 밤 동안
난 그대 난 난 그대가 없이
오늘을 시작할 수 없는데
오 이렇게 오 이렇게
선명해져 가는 이름 부른다
긴 긴 밤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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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词 : 김영은
作曲 : 김영은
긴 긴 밤에 내 마음을 풀어 놓고
나지막이 내 님을 부른다
음 이렇게도 잠은 오지 않고
그 이름만 더 선명해지는데
어둔 밤이 지나고 또 내일 찾아오면
그리움에 부르던 내 님은 사라지고
또다시 해가 가려져 내 마음에 불을 켜면
네가 들을 수 있도록 부른다 그리운 이름
난 난 그대 난 난 그대가 없이
오늘을 시작할 수 없는데
오 이렇게 오 이렇게
선명해져 가는 이름 부른다
긴 긴 밤 동안
어둔 밤이 지나고 또 내일 찾아오면
그리움에 부르던 내 님은 사라지고
또 다시 해가 가려져 내 마음에 불을 켜면
네가 들을 수 있도록 부른다 그리운 이름
난 난 그대 난 난 그대가 없이
오늘을 시작 할 수 없는데
오 이렇게 오 이렇게
선명해져 가는 이름 부른다
긴 긴 밤 동안
난 그대 난 난 그대가 없이
오늘을 시작할 수 없는데
오 이렇게 오 이렇게
선명해져 가는 이름 부른다
긴 긴 밤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