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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Box 2

New Feature专辑

  • 作词 : Lolly/래원
    作曲 : miroow
    쿨 함을 넘어서는 아이스 박스
    남 들이 부러워 할 라이프 스타일
    매력이 있지 걔랑 달라
    잘 생긴 게 다인 애 가서 만나
    이미 찾아놓은 것 같아서
    걔 한테는 다 줄 것 같아서
    나도 필요해 당장
    더 가볍게 만날
    하룻 밤의 만남들을
    찾는 밤 이야
    나 너를 떠올릴
    일 없었던 건지
    다 너를 지우기 위해서란 걸
    지금 아는게 웃기고
    내 자신이 쉬워지는 게 더 쉬워서
    날 기웃기웃 거리 던 그 뒤로 했던
    우리의 이별까지
    전부 잊혀지게
    이쁠 미녀들을
    찾기를 빌며
    여기 저기
    찔러보는
    삶을 살다가
    i wonder if you met a nice guy
    연락해볼까
    돌아올 것 같아서
    어차피 안 볼 것 같아서
    후회 할 일만 상상되고
    있는 밤 이야
    다 너를 지우기
    위해서 라는 걸 지금
    아는게 웃기고
    나를 괴롭히던
    외로움이 꽃 피면
    내 자신이 쉬워지는 게 더 싫어서
    노래에 실어 담아보려
    미련들을
    꺼내 끼워
    경험의 주인이
    모르기를 빌어
    혹시 느껴지면
    노래 소리를 키워
    왜 넌 촉이 아인슈타인
    i wonder if you met a nice guy
    연락해볼까
    돌아올 것 같아서
    어차피 안 올거 알아서
    후회 할 일만 상상되고
    있는 밤이야
    쿨한 게 아냐 너의 착각
    얼마 전에 코랑 눈도 전부 했더라
    청년다방의 네 새 남자는
    잘생긴 게 아닌데 어울리더라
    9의 증오와 1의 사랑
    또 다시 구해줘 내가 6을 하잖아
    건방지게 그 와중에 동우도 차단
    사랑해 그냥 성형이나 더 해줘
    내 행사랑 차량에는 절세미인들 근데
    스물다섯에 결혼해 줄 여자는 없어
    맨날 다리에 부종 뺀다고 압박스타킹
    그만 신어 안 통해 피
    3년 전으로 돌아가면
    쇼미 같은 거 안 나가고
    편지나 몇 장 더 받아가지고
    불에 태운 걸 EP 커버에 박죠
    클럽에서 놀다 보면
    커다란 풍선이 자꾸 터지고
    거북선을 입에 만들어
    코를 비스듬히 거긴 그만 만져
    쿨 함을 넘어서는 아이스 박스
    남 들이 부러워 할
    가사를 쓰던 너의 남자는
    매력 넘쳐 당장 날 원하는 만남들이
    점점 많아지고
    너가 사라지고 부터
    밤 낮으로 일에 바빠지고
    내가 잘 나가면
    먼저 연락 할 거라는
    착각 안 하고 잘 살아
    이미 남인데 말이야
    나 너를 떠올릴 일만
    남아버린 지금
    너한테 안기고 싶어지는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노래에 실어
  • 作词 : Lolly/래원
    作曲 : miroow
    쿨 함을 넘어서는 아이스 박스
    남 들이 부러워 할 라이프 스타일
    매력이 있지 걔랑 달라
    잘 생긴 게 다인 애 가서 만나
    이미 찾아놓은 것 같아서
    걔 한테는 다 줄 것 같아서
    나도 필요해 당장
    더 가볍게 만날
    하룻 밤의 만남들을
    찾는 밤 이야
    나 너를 떠올릴
    일 없었던 건지
    다 너를 지우기 위해서란 걸
    지금 아는게 웃기고
    내 자신이 쉬워지는 게 더 쉬워서
    날 기웃기웃 거리 던 그 뒤로 했던
    우리의 이별까지
    전부 잊혀지게
    이쁠 미녀들을
    찾기를 빌며
    여기 저기
    찔러보는
    삶을 살다가
    i wonder if you met a nice guy
    연락해볼까
    돌아올 것 같아서
    어차피 안 볼 것 같아서
    후회 할 일만 상상되고
    있는 밤 이야
    다 너를 지우기
    위해서 라는 걸 지금
    아는게 웃기고
    나를 괴롭히던
    외로움이 꽃 피면
    내 자신이 쉬워지는 게 더 싫어서
    노래에 실어 담아보려
    미련들을
    꺼내 끼워
    경험의 주인이
    모르기를 빌어
    혹시 느껴지면
    노래 소리를 키워
    왜 넌 촉이 아인슈타인
    i wonder if you met a nice guy
    연락해볼까
    돌아올 것 같아서
    어차피 안 올거 알아서
    후회 할 일만 상상되고
    있는 밤이야
    쿨한 게 아냐 너의 착각
    얼마 전에 코랑 눈도 전부 했더라
    청년다방의 네 새 남자는
    잘생긴 게 아닌데 어울리더라
    9의 증오와 1의 사랑
    또 다시 구해줘 내가 6을 하잖아
    건방지게 그 와중에 동우도 차단
    사랑해 그냥 성형이나 더 해줘
    내 행사랑 차량에는 절세미인들 근데
    스물다섯에 결혼해 줄 여자는 없어
    맨날 다리에 부종 뺀다고 압박스타킹
    그만 신어 안 통해 피
    3년 전으로 돌아가면
    쇼미 같은 거 안 나가고
    편지나 몇 장 더 받아가지고
    불에 태운 걸 EP 커버에 박죠
    클럽에서 놀다 보면
    커다란 풍선이 자꾸 터지고
    거북선을 입에 만들어
    코를 비스듬히 거긴 그만 만져
    쿨 함을 넘어서는 아이스 박스
    남 들이 부러워 할
    가사를 쓰던 너의 남자는
    매력 넘쳐 당장 날 원하는 만남들이
    점점 많아지고
    너가 사라지고 부터
    밤 낮으로 일에 바빠지고
    내가 잘 나가면
    먼저 연락 할 거라는
    착각 안 하고 잘 살아
    이미 남인데 말이야
    나 너를 떠올릴 일만
    남아버린 지금
    너한테 안기고 싶어지는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노래에 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