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作词 : kunny
作曲 : kunny
그대 없는 아침이 왔어요
햇살은 어제와 같은데
난 왠지 눈을 뜨기가 어렵네요
멍하니 하루가 흘러가요
다들 어딘가 향하는데
내 발길이 이끄는 곳은 추억이네요
나 그대없이 걸어요
나 하루하루 살아요 그저
나도 몰래 이 골목을 걷고 있는 나
그대 없음을 나는 또 잠시 잊었나봐요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요
일상은 바쁘게 흐르는데
나 홀로 다른 시간에 머문듯해
나 그대없이 걸어요
나 하루하루 살아요 그저
나도 몰래 이 골목을 걷고 있는 나
그대 없음을 나는 또 잠시 잊었나봐요
우리가 함께 걷던
우리가 함께 웃던
기억들이 아프게 선명해
나 잊었다고 말해요
나 괜찮다고 웃어요 그저
나도몰래 이 거리를 걷고 있는 나
그댈 기억하는 내 발길이
내 맘을 이끌어요
그대 온기를 나는 여전히
그리워하나봐요
-
-
- 作词 : kunny
作曲 : kunny
그대 없는 아침이 왔어요
햇살은 어제와 같은데
난 왠지 눈을 뜨기가 어렵네요
멍하니 하루가 흘러가요
다들 어딘가 향하는데
내 발길이 이끄는 곳은 추억이네요
나 그대없이 걸어요
나 하루하루 살아요 그저
나도 몰래 이 골목을 걷고 있는 나
그대 없음을 나는 또 잠시 잊었나봐요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요
일상은 바쁘게 흐르는데
나 홀로 다른 시간에 머문듯해
나 그대없이 걸어요
나 하루하루 살아요 그저
나도 몰래 이 골목을 걷고 있는 나
그대 없음을 나는 또 잠시 잊었나봐요
우리가 함께 걷던
우리가 함께 웃던
기억들이 아프게 선명해
나 잊었다고 말해요
나 괜찮다고 웃어요 그저
나도몰래 이 거리를 걷고 있는 나
그댈 기억하는 내 발길이
내 맘을 이끌어요
그대 온기를 나는 여전히
그리워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