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서출구 (xitsuh)/Famous Dex/Ghetty 作曲 : chillingcat/서출구 (xitsuh) 编曲 : chillingcat 평소와 같은 날들 지긋지긋해 숨만 쉬면 살아남겠지만 yo 이건 위험해 취하지 않았어도 걸음이 빙글빙글해 늘 제자리, 그게 내 자리 사실은 나는 너무도 바빠 시-간이 없어 하루를 낭비하고도 내일까지 땡겨 써 사례금 많이 주겠어 자신감을 찾아줘 다 부수게 갖다 버리게 yea yea yea yea yea 늦은 밤이 오면 자야 한다고 배워서 할게 많은데 벌써 피곤하죠 평범한 내 꿈의 평수는 더 좁아지고 결국 제자리, 이게 내자리 Yo 뭘 했다고 벌써 해뜸 나 뱉은 가사들은 내일보면 싹 다 폐품 하나 셋 둘 잘 몰라도 일단 돈을 셀 뿐 내 사심이 되려 이런 나를 회 뜸 oh 이제 진짜 가야하는데, (뭐가 됐든) 내 태몽이 용이었데, (혹시 개꿈?) 부럽네, 진로가 정해져있는 태풍 팩트로 패는 댓글아 왜그래 I’m just rappin and 사실은 나는 너무도 바빠 시간이 없어 하루를 낭비하고도 내일까지 땡겨 써 사례금 많이 주겠어 자신감을 찾아줘 다 부수게, 갖다 버리게 yea yea yea yea yea 늦은 밤이 오면 자야 한다고 배워서 할게 많은데 벌써 피곤하죠 평범한 내 꿈의 평수는 더 좁아지고 결국 제자리, 이게 내자리 그래도 시작했을 때를 떠올리지 그땐 너무 추웠어 리논아 알지 그 바닥의 바닥은 다신 안 가지 내 친구, 여자친구 그녀의 친구 또 다같이 이유없이 하고싶어 파티를 눈을 감아도 파도소리에 그려지는 그래 그런 오렌지색의 말리부 단편영화라도 좋아 살래 Hollywood 늦은 밤이 오면 자야 한다고 배워서 할게 많은데 벌써 피곤하죠 평범한 내 꿈의 평수는 더 좁아지고 결국 제자리, 이게 내자리
[00:00.000] 作词 : 서출구 (xitsuh)/Famous Dex/Ghetty [00:01.000] 作曲 : chillingcat/서출구 (xitsuh) [00:02.000] 编曲 : chillingcat [00:19.137] 평소와 같은 날들 지긋지긋해 [00:22.614] 숨만 쉬면 살아남겠지만 yo 이건 위험해 [00:27.074] 취하지 않았어도 걸음이 빙글빙글해 [00:31.693] 늘 제자리, 그게 내 자리 [00:36.646] 사실은 나는 너무도 바빠 시-간이 없어 [00:41.185] 하루를 낭비하고도 내일까지 땡겨 써 [00:45.760] 사례금 많이 주겠어 자신감을 찾아줘 [00:50.514] 다 부수게 갖다 버리게 yea yea yea yea yea [00:55.361] 늦은 밤이 오면 자야 한다고 배워서 [00:59.840] 할게 많은데 벌써 피곤하죠 [01:04.365] 평범한 내 꿈의 평수는 더 좁아지고 [01:08.946] 결국 제자리, 이게 내자리 [01:13.989] Yo 뭘 했다고 벌써 해뜸 나 뱉은 [01:16.765] 가사들은 내일보면 싹 다 폐품 [01:18.952] 하나 셋 둘 잘 몰라도 일단 돈을 셀 뿐 [01:21.420] 내 사심이 되려 이런 나를 회 뜸 oh [01:23.764] 이제 진짜 가야하는데, (뭐가 됐든) [01:25.998] 내 태몽이 용이었데, (혹시 개꿈?) [01:28.161] 부럽네, 진로가 정해져있는 태풍 [01:30.331] 팩트로 패는 댓글아 왜그래 I’m just rappin and [01:33.201] 사실은 나는 너무도 바빠 시간이 없어 [01:37.147] 하루를 낭비하고도 내일까지 땡겨 써 [01:41.682] 사례금 많이 주겠어 자신감을 찾아줘 [01:46.332] 다 부수게, 갖다 버리게 yea yea yea yea yea [01:51.154] 늦은 밤이 오면 자야 한다고 배워서 [01:55.703] 할게 많은데 벌써 피곤하죠 [02:00.226] 평범한 내 꿈의 평수는 더 좁아지고 [02:04.706] 결국 제자리, 이게 내자리 [02:11.050] 그래도 시작했을 때를 떠올리지 [02:13.266] 그땐 너무 추웠어 리논아 알지 [02:15.357] 그 바닥의 바닥은 다신 안 가지 [02:17.555] 내 친구, 여자친구 그녀의 친구 또 다같이 [02:20.608] 이유없이 하고싶어 파티를 [02:22.461] 눈을 감아도 파도소리에 그려지는 [02:24.777] 그래 그런 오렌지색의 말리부 [02:26.976] 단편영화라도 좋아 살래 Hollywood [02:29.366] 늦은 밤이 오면 자야 한다고 배워서 [02:32.765] 할게 많은데 벌써 피곤하죠 [02:37.376] 평범한 내 꿈의 평수는 더 좁아지고 [02:42.028] 결국 제자리, 이게 내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