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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건(GUNn)/Shay/쾌재(Quae Jae)
    作曲 : 건(GUNn)/Shay/쾌재(Quae Jae)
    행동보다 앞서 입이나불대네
    그래도 난 내가 한말은 행동으로 옮겼네
    건우야 넌 참 열심히 하는 거 같아 보여 힘내
    미안하지만 매번말해 힘내란 말은 난 위로 안돼
    돈내란 말 보다 듣기 싫은 말이 괜찮아
    넌 잘할수있어 그말도 위로 되지 않아
    난 여전히 사람들의 눈은 차가워
    그 눈이 녹으면 난 다시 눈물을 흘려
    예전에 난 내자신을 이기길 원한다 했지
    아직 난 피지 않은꽃 그래서 아직 지지 않았지
    난 뭐라도 되는 줄 알았던 내자신을
    고치기 위해 매일 단련했어 나를
    내가 남들앞에 서 있지 못할때 비웃더니
    노력하니 주변에선 나보고 변했데
    그래 나 변한거 알아 내가 변하려고 했어
    그래서 물어볼게 초심이 (X발 밥벌어주냐)
    잘지내? 연락 나한테 제발하지마
    잘지낸다 말하는것도 이젠 내게 사치
    일만큼 몇년 사이엔 나에겐 없어진게 많지
    그래서 난 항상말해 엄마 금방 내가 집살게
    그걸듣고 웃는 XX들은 위로하지마
    위에 말했지만 하지못할 말은 난 뱉지 않아
    오늘밤은 반짝이지만 내맘은 별로네
    별로인 마음을 억지로 술과 담배로 태우네

    What is your problem? it is useless 그럼
    I know that so 티내지 않으려해
    내 눈엔 그저그런 나의 미래를 그림그려
    부정적인 말에 I'm walking on eggshells hey
    hey 매일이 난 on pin and needles
    ay 기대와 걱정 내겐 독이됐으니
    ay 목소리를 낼 수 있을 때쯤엔
    그만하길바래 think about negative things
    내 머리엔 그때의 기억 and 감정에
    빠져나오지 못해 혼자 잠겨 허우적대
    날보곤 왜 노력않고 매일 시간낭비해
    그래 누가 이해해주겠어 나를 yah
    그래도 이제 self-injury는 다시 안해
    전보다는 나아질거라는 다짐 안에
    self-esteem 저 하늘을 향해
    self-esteem 저 하늘을 항해

    내가 나에게 붙인 내 새 이름 달고있어
    숨쉴 때 폐에는 fresh 한 게 묵직해
    체인을 막 굴려 술집 앞에있는
    단체로 군집해 때를 노리고 있는 그룹의
    그 회의를 휙 지나 숨지
    꽤 때 이른 시간에 눕지
    여섯시에는 눈 뜨길 원했어
    떠오른 해를 맞이해 꺼냈어 표를
    딴 놈 시선 속에 있지 않는 내 모습 보게
    목표는 매일 똑같지
    남한테 휘둘리지 말잔 얘기
    온갖 평가질 난무하는 이 곳의 인기만 찾기엔
    난 또 미아가 될 것만 같은 불안한 기분인걸
    쟤네 입맛에 맞춰가다 온종일 맨날 두리번 대다가
    에너지를 다 쓰겠지 가던 길을 바꾸겠지
    무게 따윈 한 개도 없이 바로 지금 같은
    외침 할 수 없게 될게 뻔해
    별로 원치않는 거 이기에 뭘 더 고민하겠어
    난 거울을 향해 매번 에둘러 평가 하는 일 없이
    매일 돌직굴 믿었지 꽤 딴딴해지는 법
    나름 택했어 훨씬 멋진 계획
  • 作词 : 건(GUNn)/Shay/쾌재(Quae Jae)
    作曲 : 건(GUNn)/Shay/쾌재(Quae Jae)
    행동보다 앞서 입이나불대네
    그래도 난 내가 한말은 행동으로 옮겼네
    건우야 넌 참 열심히 하는 거 같아 보여 힘내
    미안하지만 매번말해 힘내란 말은 난 위로 안돼
    돈내란 말 보다 듣기 싫은 말이 괜찮아
    넌 잘할수있어 그말도 위로 되지 않아
    난 여전히 사람들의 눈은 차가워
    그 눈이 녹으면 난 다시 눈물을 흘려
    예전에 난 내자신을 이기길 원한다 했지
    아직 난 피지 않은꽃 그래서 아직 지지 않았지
    난 뭐라도 되는 줄 알았던 내자신을
    고치기 위해 매일 단련했어 나를
    내가 남들앞에 서 있지 못할때 비웃더니
    노력하니 주변에선 나보고 변했데
    그래 나 변한거 알아 내가 변하려고 했어
    그래서 물어볼게 초심이 (X발 밥벌어주냐)
    잘지내? 연락 나한테 제발하지마
    잘지낸다 말하는것도 이젠 내게 사치
    일만큼 몇년 사이엔 나에겐 없어진게 많지
    그래서 난 항상말해 엄마 금방 내가 집살게
    그걸듣고 웃는 XX들은 위로하지마
    위에 말했지만 하지못할 말은 난 뱉지 않아
    오늘밤은 반짝이지만 내맘은 별로네
    별로인 마음을 억지로 술과 담배로 태우네

    What is your problem? it is useless 그럼
    I know that so 티내지 않으려해
    내 눈엔 그저그런 나의 미래를 그림그려
    부정적인 말에 I'm walking on eggshells hey
    hey 매일이 난 on pin and needles
    ay 기대와 걱정 내겐 독이됐으니
    ay 목소리를 낼 수 있을 때쯤엔
    그만하길바래 think about negative things
    내 머리엔 그때의 기억 and 감정에
    빠져나오지 못해 혼자 잠겨 허우적대
    날보곤 왜 노력않고 매일 시간낭비해
    그래 누가 이해해주겠어 나를 yah
    그래도 이제 self-injury는 다시 안해
    전보다는 나아질거라는 다짐 안에
    self-esteem 저 하늘을 향해
    self-esteem 저 하늘을 항해

    내가 나에게 붙인 내 새 이름 달고있어
    숨쉴 때 폐에는 fresh 한 게 묵직해
    체인을 막 굴려 술집 앞에있는
    단체로 군집해 때를 노리고 있는 그룹의
    그 회의를 휙 지나 숨지
    꽤 때 이른 시간에 눕지
    여섯시에는 눈 뜨길 원했어
    떠오른 해를 맞이해 꺼냈어 표를
    딴 놈 시선 속에 있지 않는 내 모습 보게
    목표는 매일 똑같지
    남한테 휘둘리지 말잔 얘기
    온갖 평가질 난무하는 이 곳의 인기만 찾기엔
    난 또 미아가 될 것만 같은 불안한 기분인걸
    쟤네 입맛에 맞춰가다 온종일 맨날 두리번 대다가
    에너지를 다 쓰겠지 가던 길을 바꾸겠지
    무게 따윈 한 개도 없이 바로 지금 같은
    외침 할 수 없게 될게 뻔해
    별로 원치않는 거 이기에 뭘 더 고민하겠어
    난 거울을 향해 매번 에둘러 평가 하는 일 없이
    매일 돌직굴 믿었지 꽤 딴딴해지는 법
    나름 택했어 훨씬 멋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