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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성아 (SUNG-AH)
作曲 : 성아 (SUNG-AH)
ANYBODY THERE
내 손 잡아줘요
ANYBODY THERE
내 말 들리나요
ANYBODY THERE
내 손 잡아줘요
ANYBODY THERE
내 말 들리나요
난 갇혔다
보이지 않는 벽에 둘러쌓여
몸이 굳어
꼼짝할 수가 없다
난 이미 낡고
내 몸은 무거워
날 잡아 끌고
느리게 만들어
난 아직 열 여섯
꽃같은 소년데
내 몸은 낡았고
조금씩 갇혀가
ANYBODY THERE
내 손 잡아줘요
ANYBODY THERE
내 말 들리나요
ANYBODY THERE
내 손 잡아줘요
ANYBODY THERE
내 말 들리나요
난 갇혔다
보이지 않는 벽에 둘러쌓여
몸이 굳어
꼼짝할 수가 없다
난 이미 낡고
내 몸은 무거워
날 잡아 끌고
느리게 만들어
난 아직 열 여섯
꽃같은 소년데
내 몸은 낡았고
조금씩 갇혀가
ANYBODY THERE
내 손 잡아줘요
ANYBODY THERE
내 말 들리나요
ANYBODY THERE
내 손 잡아줘요
ANYBODY THERE
내 말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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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词 : 성아 (SUNG-AH)
作曲 : 성아 (SUNG-AH)
ANYBODY THERE
내 손 잡아줘요
ANYBODY THERE
내 말 들리나요
ANYBODY THERE
내 손 잡아줘요
ANYBODY THERE
내 말 들리나요
난 갇혔다
보이지 않는 벽에 둘러쌓여
몸이 굳어
꼼짝할 수가 없다
난 이미 낡고
내 몸은 무거워
날 잡아 끌고
느리게 만들어
난 아직 열 여섯
꽃같은 소년데
내 몸은 낡았고
조금씩 갇혀가
ANYBODY THERE
내 손 잡아줘요
ANYBODY THERE
내 말 들리나요
ANYBODY THERE
내 손 잡아줘요
ANYBODY THERE
내 말 들리나요
난 갇혔다
보이지 않는 벽에 둘러쌓여
몸이 굳어
꼼짝할 수가 없다
난 이미 낡고
내 몸은 무거워
날 잡아 끌고
느리게 만들어
난 아직 열 여섯
꽃같은 소년데
내 몸은 낡았고
조금씩 갇혀가
ANYBODY THERE
내 손 잡아줘요
ANYBODY THERE
내 말 들리나요
ANYBODY THERE
내 손 잡아줘요
ANYBODY THERE
내 말 들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