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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이은정
作曲 : 이은정
머나먼 곳 어디선가 들리는
다정하던 너의 목소리와
어루만진 손길 스쳐만 가는
바람에 머릿결을 쓸어주네
떠오르는 널 품은 달 희미한
그림자 아련히 맴도는 온기
잊혀지면 사라질까 희미해진 너를
놓칠까-봐 다시 또 떠올려 (하아)
저 하늘 구름 속 새들이 들려준 소리
네가 나를 부르는 소리
잔잔하게 파도가 전해 주는
너의 음성 거품 속 너의 모습
떠오르는 널 품은 달 그리운
그림자 아련히 스치는 온기
잊혀지면 사라질까 희미해진 너를
놓칠까-봐 다시 또 떠올려 (하아)
저 하늘 구름 속 새들이 들려준 소리
네가 나를 부르는 소리 (아하)
꿈속에 네 목소리 하루 종일 들려
그림자 그리워서 안아
이미 커버린 날 아련한 네가 찾아와
들려주-는 다정한 목소리 (하아)
저 하늘 구름 속 새들이 들려준 소리
네가 나를 부르는 소리 (아하)
희미한 모습 (아하)
아련한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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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词 : 이은정
作曲 : 이은정
머나먼 곳 어디선가 들리는
다정하던 너의 목소리와
어루만진 손길 스쳐만 가는
바람에 머릿결을 쓸어주네
떠오르는 널 품은 달 희미한
그림자 아련히 맴도는 온기
잊혀지면 사라질까 희미해진 너를
놓칠까-봐 다시 또 떠올려 (하아)
저 하늘 구름 속 새들이 들려준 소리
네가 나를 부르는 소리
잔잔하게 파도가 전해 주는
너의 음성 거품 속 너의 모습
떠오르는 널 품은 달 그리운
그림자 아련히 스치는 온기
잊혀지면 사라질까 희미해진 너를
놓칠까-봐 다시 또 떠올려 (하아)
저 하늘 구름 속 새들이 들려준 소리
네가 나를 부르는 소리 (아하)
꿈속에 네 목소리 하루 종일 들려
그림자 그리워서 안아
이미 커버린 날 아련한 네가 찾아와
들려주-는 다정한 목소리 (하아)
저 하늘 구름 속 새들이 들려준 소리
네가 나를 부르는 소리 (아하)
희미한 모습 (아하)
아련한 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