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Bitterfly 作曲 : Bitterfly 나만 있는 섬 이불로 만들어진 밤 하늘 눈을 감으면 하나 둘 지어져 가네 이젠 잊어버린 그때 그린 그림 다시 갈일 없는 곳에 버린 마음 너는 언제든 다리를 놔줄 거래 그럼 내가 지도를 건너서 다가가면 우린 여전히 타버린 세상의 온기를 느껴 이름 없이 떠나가는 밤은 없지 나는 그림보다는 부족한 낙서 같아 너도 내가 내딛는 내일을 보내어 줄게 남아 있는 섬 얼룩진 벽지 꽃무늬 숨을 마시면 그 온기 내 몸에 베이네 이젠 맞지 않는 좁은 침대 위에 나를 대신하는 오래된 물건들 너는 언제든 다리를 놔줄 거래 그럼 내가 지도를 건너서 다가가면 우린 여전히 타버린 세상의 온기를 느껴 이름 없이 떠나가는 밤은 없지 나는 그림보다는 부족한 낙서 같아 너도 내가 내딛는 내일을 보내어 줄게 그림보다는 부족한 낙서 같아 너도 내가 내딛는 내일을 보내어 줄게
作词 : Bitterfly 作曲 : Bitterfly 나만 있는 섬 이불로 만들어진 밤 하늘 눈을 감으면 하나 둘 지어져 가네 이젠 잊어버린 그때 그린 그림 다시 갈일 없는 곳에 버린 마음 너는 언제든 다리를 놔줄 거래 그럼 내가 지도를 건너서 다가가면 우린 여전히 타버린 세상의 온기를 느껴 이름 없이 떠나가는 밤은 없지 나는 그림보다는 부족한 낙서 같아 너도 내가 내딛는 내일을 보내어 줄게 남아 있는 섬 얼룩진 벽지 꽃무늬 숨을 마시면 그 온기 내 몸에 베이네 이젠 맞지 않는 좁은 침대 위에 나를 대신하는 오래된 물건들 너는 언제든 다리를 놔줄 거래 그럼 내가 지도를 건너서 다가가면 우린 여전히 타버린 세상의 온기를 느껴 이름 없이 떠나가는 밤은 없지 나는 그림보다는 부족한 낙서 같아 너도 내가 내딛는 내일을 보내어 줄게 그림보다는 부족한 낙서 같아 너도 내가 내딛는 내일을 보내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