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종수/Landscape 作曲 : 이종수/Landscape 编曲 : 이종수/Landscape 어두워진 긴 밤의 그 끝에 홀로 남아 이 거릴 걸어가네 깊은 한숨의 나의 모습 헤매여 가만히 기대본다 좁은 마음의 틈을 열어보면 스며드는 어둠이 두려워서 지친 하루의 끝에 내가 어디에 머무를 수 없잖아 I was afraid 이 밤이 지나면 길었던 방황의 끝이 올까 빛을 잃어갔던 내 두 눈에 멈춰진 그 순간을 난 기억하네 깊어진 마음의 그 틈을 난 열어본다 차가운 공기에 나 숨을 쉬며 허전함이 가슴을 감싸오네 희미하게 비친 이길 어디에 머무를 수 없잖아 I was afraid 이 밤이 지나면 길었던 방황의 끝이 올까 빛을 잃어갔던 내 두 눈에 멈춰진 그 순간을 난 기억하네 I was afraid 시간이 지나면 고요함이 감싸주던 날들 어두웠던 지난 시간 속에 멈춰진 그 순간을 난 기억하네 깊어진 마음의 그 틈을 난 열어본다
作词 : 이종수/Landscape 作曲 : 이종수/Landscape 编曲 : 이종수/Landscape 어두워진 긴 밤의 그 끝에 홀로 남아 이 거릴 걸어가네 깊은 한숨의 나의 모습 헤매여 가만히 기대본다 좁은 마음의 틈을 열어보면 스며드는 어둠이 두려워서 지친 하루의 끝에 내가 어디에 머무를 수 없잖아 I was afraid 이 밤이 지나면 길었던 방황의 끝이 올까 빛을 잃어갔던 내 두 눈에 멈춰진 그 순간을 난 기억하네 깊어진 마음의 그 틈을 난 열어본다 차가운 공기에 나 숨을 쉬며 허전함이 가슴을 감싸오네 희미하게 비친 이길 어디에 머무를 수 없잖아 I was afraid 이 밤이 지나면 길었던 방황의 끝이 올까 빛을 잃어갔던 내 두 눈에 멈춰진 그 순간을 난 기억하네 I was afraid 시간이 지나면 고요함이 감싸주던 날들 어두웠던 지난 시간 속에 멈춰진 그 순간을 난 기억하네 깊어진 마음의 그 틈을 난 열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