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도어歌词
  • 作词 : 정주리/이양갱/구슬한
    作曲 : 구슬한
    눈 맞춘 적 없던 시간들이
    발끝에 멈춰있고
    자릴 잡지 못한 먼지들과
    그저 떠다니네

    문 앞에 서 있는 건
    너의 안녕
    열어주길 바랐던
    너의 안녕
    문 앞에 서 있는 건
    너의 안녕
    알아주길 바랐던

    모래 같던 방
    사막 같던 밤들을
    모래 같던 방
    사막 같던 밤들도
    숨길 수 없었던 마음들이
    손끝에 걸려있고
    거울 속에 비친 모습들과
    그저 떠다니네

    문 앞에 서 있는 건
    너의 안녕
    열어주길 바랐던

    모래 같던 방
    사막 같던 밤들을
    모래 같던 방
    사막 같던 밤들도
    모래 같던 방
    사막 같던 밤들도

  • [00:00.000] 作词 : 정주리/이양갱/구슬한
    [00:01.000] 作曲 : 구슬한
    [00:02.135] 눈 맞춘 적 없던 시간들이
    [00:08.774] 발끝에 멈춰있고
    [00:14.804] 자릴 잡지 못한 먼지들과
    [00:20.849] 그저 떠다니네
    [00:26.277]
    [00:52.236] 문 앞에 서 있는 건
    [00:58.498] 너의 안녕
    [01:04.772] 열어주길 바랐던
    [01:11.981] 너의 안녕
    [01:16.758] 문 앞에 서 있는 건
    [01:23.711] 너의 안녕
    [01:30.517] 알아주길 바랐던
    [01:36.977]
    [01:52.829] 모래 같던 방
    [01:56.211] 사막 같던 밤들을
    [02:06.424] 모래 같던 방
    [02:09.935] 사막 같던 밤들도
    [02:16.474] 숨길 수 없었던 마음들이
    [02:22.431] 손끝에 걸려있고
    [02:28.623] 거울 속에 비친 모습들과
    [02:34.796] 그저 떠다니네
    [02:40.634]
    [03:07.055] 문 앞에 서 있는 건
    [03:12.736] 너의 안녕
    [03:19.536] 열어주길 바랐던
    [03:26.564]
    [03:38.568] 모래 같던 방
    [03:41.981] 사막 같던 밤들을
    [03:52.145] 모래 같던 방
    [03:55.709] 사막 같던 밤들도
    [04:19.645] 모래 같던 방
    [04:23.155] 사막 같던 밤들도
    [04: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