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Ollounder, LEEZ 作曲 : Ollounder, LEEZ 잠결에 어느새 (어느새) 느껴지는 너의 (음 너의) 날 재우는 목소리와 간지럽히는 머리카락 다 How could I be asleep How could I be asleep 너의 품 그 속에 포근히 두 손을 모아 안겨 (Wah) 넌 내가 가진 가장 큰 별 (Na na) So good night 찬란한 빛 그리고 나 깊은 새벽이 날 찾아오게 되면 셀 수 없는 생각 속에 잠겨서 잠들지 못한 밤에 하염없이 안길래 새벽의 너에게 낮보다 더 뜨겁게 커튼 사이 아련히 내게 비춰진 하얀 달빛 또 Yeah 방 안 가득히 찬 공기마저 아름답게 느껴지게 해 너라는 빛 아른아른하게 보여 우린 같은 꿈을 꿔 그게 상상이라도 넌 나를 품은 하늘의 달 (Na na) So good night 찬란한 빛 그리고 나 깊은 새벽이 날 찾아오게 되면 셀 수 없는 생각 속에 잠겨서 잠들지 못한 밤에 하염없이 안길래 새벽의 너에게 낮보다 더 뜨겁게 괜찮은 척하지만 너도 나와 같겠지만 매일 하루 끝엔 서로가 함께 있으니까 Oh oh oh wah 똑같은 하루 반복돼도 괜찮아 뒤바뀌어 버린 낮과 밤도 너를 기다리다 가득 채워진 맘 그만큼 지금 좋아 난 더 습관처럼 날 꼭 끌어안고서 놓지 말아줘 더 꿈 속으로 데려가 깊은 새벽이 날 찾아오게 되면 셀 수 없는 생각 속에 잠겨서 잠들지 못한 밤에 하염없이 안길래 새벽의 너에게 낮보다 더 뜨겁게
[00:00.000] 作词 : Ollounder, LEEZ [00:01.000] 作曲 : Ollounder, LEEZ [00:10.986] 잠결에 어느새 (어느새) [00:13.232] 느껴지는 너의 (음 너의) [00:15.841] 날 재우는 목소리와 [00:18.338] 간지럽히는 머리카락 다 [00:21.534] How could I be asleep [00:23.877] How could I be asleep [00:26.423] 너의 품 그 속에 [00:28.678] 포근히 [00:29.756] 두 손을 모아 안겨 (Wah) [00:32.459] 넌 내가 가진 가장 큰 별 (Na na) [00:37.192] So good night 찬란한 빛 그리고 나 [00:41.961] 깊은 새벽이 날 찾아오게 되면 [00:47.149] 셀 수 없는 생각 속에 잠겨서 [00:52.231] 잠들지 못한 밤에 [00:55.428] 하염없이 안길래 [00:57.578] 새벽의 너에게 [00:59.164] 낮보다 더 뜨겁게 [01:03.925] 커튼 사이 아련히 [01:05.116] 내게 비춰진 [01:06.483] 하얀 달빛 또 [01:07.807] Yeah [01:08.948] 방 안 가득히 [01:10.400] 찬 공기마저 [01:11.805] 아름답게 느껴지게 해 너라는 빛 [01:14.670] 아른아른하게 보여 [01:19.941] 우린 같은 꿈을 꿔 [01:22.825] 그게 상상이라도 [01:25.563] 넌 나를 품은 하늘의 달 (Na na) [01:30.637] So good night 찬란한 빛 그리고 나 [01:34.911] 깊은 새벽이 날 찾아오게 되면 [01:40.436] 셀 수 없는 생각 속에 잠겨서 [01:45.559] 잠들지 못한 밤에 [01:49.040] 하염없이 안길래 [01:51.290] 새벽의 너에게 [01:55.104] 낮보다 더 뜨겁게 [01:57.627] 괜찮은 척하지만 [02:01.326] 너도 나와 같겠지만 [02:07.468] 매일 하루 끝엔 [02:10.525] 서로가 함께 있으니까 Oh oh oh wah [02:19.087] 똑같은 하루 반복돼도 괜찮아 [02:21.415] 뒤바뀌어 버린 낮과 밤도 [02:23.782] 너를 기다리다 가득 채워진 맘 [02:26.579] 그만큼 지금 좋아 난 더 [02:29.006] 습관처럼 날 [02:29.855] 꼭 끌어안고서 [02:33.110] 놓지 말아줘 더 [02:35.499] 꿈 속으로 데려가 [02:39.672] 깊은 새벽이 날 찾아오게 되면 [02:44.189] 셀 수 없는 생각 속에 잠겨서 [02:49.233] 잠들지 못한 밤에 [02:52.229] 하염없이 안길래 [02:54.701] 새벽의 너에게 [02:59.140] 낮보다 더 뜨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