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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 [00:11.83]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00:24.02]
    [00:26.46]언제나 오려나
    [00:32.94]
    [00:46.87]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00:58.65]
    [01:01.05]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01:07.82]
    [01:08.77]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01:21.52]
    [01:23.74]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01:35.51]
    [01:38.43]언제나 오려나
    [01:46.35]
    [02:09.97]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02:21.88]
    [02:24.35]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02:30.68]
    [02:31.72]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02:44.08]
    [02:46.78]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02:54.03]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03:01.61]언제나 오려나
    [03:07.83]
    [03:10.80]언제나 오려나
    [03:16.82]
    [03:20.07]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03:27.43]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03:47.36]
    [03:48.54]그리운 내 님이여
    [03:55.11]언제나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