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한준/박세준 作曲 : 이유진/박세준 잊혀져간다 우리 추억이 남겨둔 향기가 하나둘씩 사라진다 너와 그리던 지난 날의 꿈들이 이제는 희미해져 간다 마지막 술한잔까지 함께 나눠 마시며 가슴 털어놓은 채 울고 웃었던 기억 작은 상처 하나도 함께 나눠 아파서 두려움조차 모르던 그 시절 잊혀져간다 어둠 짙던 날들도 이제는 미소로 반긴다 다시는 돌릴 수 없는 시간 속에 머물며 그저 한숨만으로 토닥여줄 수밖에 너의 두 눈에 비친 못내 지우지 못 한 가슴 한 곳에 새겨진 눈물아 잊혀져간다 우리 추억이 남겨 둔 향기가 하나둘씩 사라진다 너와 그리던 젊은 날의 꿈들이 이제는 희미해져 간다 이제는 희미해져간다 기억이 다 잊혀져 간다 잊혀져 간다
[00:00.000] 作词 : 한준/박세준 [00:01.000] 作曲 : 이유진/박세준 [00:14.400]잊혀져간다 우리 추억이 [00:20.830]남겨둔 향기가 하나둘씩 사라진다 [00:27.700]너와 그리던 지난 날의 꿈들이 [00:35.270]이제는 희미해져 간다 [00:43.050]마지막 술한잔까지 [00:48.130]함께 나눠 마시며 [00:51.530]가슴 털어놓은 채 울고 웃었던 기억 [00:58.360]작은 상처 하나도 함께 나눠 아파서 [01:05.060]두려움조차 모르던 그 시절 [01:10.910]잊혀져간다 [01:14.630]어둠 짙던 날들도 이제는 [01:20.420]미소로 반긴다 [01:57.340]다시는 돌릴 수 없는 [02:02.510]시간 속에 머물며 [02:05.810]그저 한숨만으로 토닥여줄 수밖에 [02:12.630]너의 두 눈에 비친 [02:15.930]못내 지우지 못 한 [02:19.460]가슴 한 곳에 새겨진 눈물아 [02:25.270]잊혀져간다 [02:28.970]우리 추억이 남겨 둔 향기가 [02:35.300]하나둘씩 사라진다 [02:39.440]너와 그리던 젊은 날의 꿈들이 [02:47.130]이제는 희미해져 간다 [02:53.890]이제는 희미해져간다 [03:00.640]기억이 다 잊혀져 간다 [03:16.700]잊혀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