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달의 목소리 (Eclipse) (with. Lilcent)歌词
  • 作词 : 유희서
    作曲 : 유희서
    编曲 : 유희서/윤영준
    밤의 목소리가 들려오면
    침대의 끝에 걸터 앉아
    날 비추던 빛의 부재를
    가만히 들어본다
    낮의 반짝임은 사라지고
    나의 그림자가 넓어지면
    곳곳이 잩게 파여진
    이 곳을 바라본다
    비틀대며 걷던 하루의 끝
    내가 아니게 웃던 얼굴
    불이 꺼지고 어둠이 밀려 오면
    그제야 내가 보여
    나도 환하게 빛나고 싶어
    나도 환하게 빛나고 싶어
    나도 너처럼 그렇게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여긴 그저 하얗고 푸른 섬
    혼자서는 완전할 수 없어
    빛나는 조각을 애써 삼켜도
    늘 어딘가 패여 있어
    밤의 기도를 나는 들었지
    침대의 끝에 걸터앉아
    방 안에 불빛 하나 없이
    울고 있는 그대를
    나는 그저 조용히 바라봤네
    밤의 침묵에 고갤 묻은 채
    환한 무엇을 동경하는
    나를 닮은 너를
    상처는 여전히 존재하고
    꽤 멋진 무늬가 되었다네
    여기를 봐 이 빛을 모두 가리고
    떠오르는 나를
    나는 지금 여기에 있어
    나는 지금 여기에 있어
    모두 나를 봐
    까만 낮 태양 위에
    웃고 있는 나를
    잊지마 지금 이 순간을
    잊지마 그대로의 너를
    괜찮아 내가 여기 있잖아
    나를 기억해
    기억해
    우리 이 찬란함을 가리고
    밤의 존재로 춤을 추자
    우리 이 빛을 모두 가리고
    둥근 그대로 춤을 추자
    우리 이 찬란함을 가리고
    밤의 존재로 춤을 추자
    우리 이 빛을 모두 가리고
  • 作词 : 유희서
    作曲 : 유희서
    编曲 : 유희서/윤영준
    밤의 목소리가 들려오면
    침대의 끝에 걸터 앉아
    날 비추던 빛의 부재를
    가만히 들어본다
    낮의 반짝임은 사라지고
    나의 그림자가 넓어지면
    곳곳이 잩게 파여진
    이 곳을 바라본다
    비틀대며 걷던 하루의 끝
    내가 아니게 웃던 얼굴
    불이 꺼지고 어둠이 밀려 오면
    그제야 내가 보여
    나도 환하게 빛나고 싶어
    나도 환하게 빛나고 싶어
    나도 너처럼 그렇게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여긴 그저 하얗고 푸른 섬
    혼자서는 완전할 수 없어
    빛나는 조각을 애써 삼켜도
    늘 어딘가 패여 있어
    밤의 기도를 나는 들었지
    침대의 끝에 걸터앉아
    방 안에 불빛 하나 없이
    울고 있는 그대를
    나는 그저 조용히 바라봤네
    밤의 침묵에 고갤 묻은 채
    환한 무엇을 동경하는
    나를 닮은 너를
    상처는 여전히 존재하고
    꽤 멋진 무늬가 되었다네
    여기를 봐 이 빛을 모두 가리고
    떠오르는 나를
    나는 지금 여기에 있어
    나는 지금 여기에 있어
    모두 나를 봐
    까만 낮 태양 위에
    웃고 있는 나를
    잊지마 지금 이 순간을
    잊지마 그대로의 너를
    괜찮아 내가 여기 있잖아
    나를 기억해
    기억해
    우리 이 찬란함을 가리고
    밤의 존재로 춤을 추자
    우리 이 빛을 모두 가리고
    둥근 그대로 춤을 추자
    우리 이 찬란함을 가리고
    밤의 존재로 춤을 추자
    우리 이 빛을 모두 가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