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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JONGHAN/PAPRIKAA
    作曲 : Imawang/JONGHAN/PAPRIKAA
    그때의 너와 나 뜨거웠던 계절 But getting cold outside uh
    그렇게 우린 점점 더 익숙해져, 익숙해졌나 봐


    Cuz sometimes it blows oh 낯선 찬 바람 -
    And I know it gets me cold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건지
    훌쩍거림이 멈추질 않는데


    너의 여름과 나의 가을의
    그 사이 우리 환절기일까
    쌀쌀한 밤 아직 더운 낮 우린 시월 초 같아
    괜시리 건조한 우리 사이


    길어진 셔츠와 짧아진 통화 Yeah um
    바빠졌다는 너의 말 외로운 Tonight 자꾸만 더 껴입게 돼


    Cuz sometimes it blows oh 낯선 찬 바람 -
    And I know it gets me cold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건지
    훌쩍거림이 멈추질 않는데


    너의 여름과 나의 가을의
    그 사이 우리 환절기일까
    쌀쌀한 밤 아직 더운 낮 우린 시월 초 같아
    괜시리 건조한 우리 사이


    이건 Natural thing 이대로 멀어지기엔 아직은 이른데 -
    Maybe we need second chance 다시 올 그 계절을 원해 계절을 원해


    너의 여름과 나의 가을의
    그 사이 우리 환절기일까
    쌀쌀한 밤 아직 더운 낮 우린 시월 초 같아
    괜시리 건조한 우리 사이
  • [00:00.000] 作词 : JONGHAN/PAPRIKAA
    [00:01.000] 作曲 : Imawang/JONGHAN/PAPRIKAA
    [00:21.031] 그때의 너와 나 뜨거웠던 계절 But getting cold outside uh
    [00:32.381] 그렇게 우린 점점 더 익숙해져, 익숙해졌나 봐
    [00:40.835]
    [00:41.130]
    [00:42.393] Cuz sometimes it blows oh 낯선 찬 바람 -
    [00:51.366] And I know it gets me cold
    [00:56.845]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건지
    [01:01.417] 훌쩍거림이 멈추질 않는데
    [01:06.614]
    [01:06.922]
    [01:07.196] 너의 여름과 나의 가을의
    [01:10.965] 그 사이 우리 환절기일까
    [01:16.602] 쌀쌀한 밤 아직 더운 낮 우린 시월 초 같아
    [01:25.717] 괜시리 건조한 우리 사이
    [01:30.083]
    [01:30.573]
    [01:38.938] 길어진 셔츠와 짧아진 통화 Yeah um
    [01:48.229] 바빠졌다는 너의 말 외로운 Tonight 자꾸만 더 껴입게 돼
    [01:58.702]
    [01:59.325]
    [01:59.909] Cuz sometimes it blows oh 낯선 찬 바람 -
    [02:09.769] And I know it gets me cold
    [02:15.101]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건지
    [02:19.987] 훌쩍거림이 멈추질 않는데
    [02:24.563]
    [02:24.924]
    [02:25.237] 너의 여름과 나의 가을의
    [02:29.151] 그 사이 우리 환절기일까
    [02:34.549] 쌀쌀한 밤 아직 더운 낮 우린 시월 초 같아
    [02:44.082] 괜시리 건조한 우리 사이
    [02:47.927]
    [02:48.259]
    [02:48.522] 이건 Natural thing 이대로 멀어지기엔 아직은 이른데 -
    [02:56.103] Maybe we need second chance 다시 올 그 계절을 원해 계절을 원해
    [03:06.844]
    [03:07.296]
    [03:07.673] 너의 여름과 나의 가을의
    [03:11.556] 그 사이 우리 환절기일까
    [03:16.282] 쌀쌀한 밤 아직 더운 낮 우린 시월 초 같아
    [03:24.583] 괜시리 건조한 우리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