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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정윤용
    作曲 : 정상훈
    모두가 나를 울리고
    세상이 나를 버려도
    외롭지 않았다 두렵지 않다
    니가 있었다
    뒷골목 바람이었다
    망가진 청춘이었다
    하얀 손 내밀어 잡아 주었다
    나를 안아 주었다
    흐르는 눈물이야
    닦으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마음은
    세월도 달랠 순 없어
    너무나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사랑이 너무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사랑한 그 밤들이

    모두가 나를 울리고
    세상이 나를 버려도
    외롭지 않았다 두렵지 않다
    니가 있었다
    뒷골목 바람이었다
    망가진 청춘이었다
    하얀 손 내밀어 잡아 주었다
    나를 안아 주었다
    흐르는 눈물이야
    닦으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마음은
    세월도 달랠 순 없어
    너무나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사랑이 너무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사랑한 그 밤들이
    너무나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빨갛게 멍든 가슴이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버려진 내 사랑이
  • 作词 : 정윤용
    作曲 : 정상훈
    모두가 나를 울리고
    세상이 나를 버려도
    외롭지 않았다 두렵지 않다
    니가 있었다
    뒷골목 바람이었다
    망가진 청춘이었다
    하얀 손 내밀어 잡아 주었다
    나를 안아 주었다
    흐르는 눈물이야
    닦으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마음은
    세월도 달랠 순 없어
    너무나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사랑이 너무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사랑한 그 밤들이

    모두가 나를 울리고
    세상이 나를 버려도
    외롭지 않았다 두렵지 않다
    니가 있었다
    뒷골목 바람이었다
    망가진 청춘이었다
    하얀 손 내밀어 잡아 주었다
    나를 안아 주었다
    흐르는 눈물이야
    닦으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마음은
    세월도 달랠 순 없어
    너무나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사랑이 너무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사랑한 그 밤들이
    너무나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빨갛게 멍든 가슴이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버려진 내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