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Inst.)歌词
  •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 [00:15.016]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00:18.195] 내 머문 세상 이토록
    [00:22.983] 찬란한 것을
    [00:27.235]
    [00:27.496]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00:33.082]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00:40.508]
    [00:40.889] 몹시도 좋았다
    [00:45.169]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00:48.458] 우습게 질투도 했던
    [00:51.323]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00:54.957]
    [00:55.231] 캄캄한 영원
    [00:58.514]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01:02.569]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01:09.447]
    [01:25.584]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01:28.726] 내 머문 세상 이토록
    [01:34.282] 쓸쓸한 것을
    [01:38.990]
    [01:39.421]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01:43.785]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01:52.140]
    [01:52.441] 욕심이 생겼다
    [02:02.569]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02:05.653] 주름진 손을 맞잡고
    [02:09.047]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02:13.243]
    [02:13.410] 단 한번 축복
    [02:16.267]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02:19.601]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02:26.415]
    [02:28.025]
    [02:28.354]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