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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박웅
    作曲 : 김도일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 作词 : 박웅
    作曲 : 김도일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