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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Beige
    作曲 : 개미
    사랑이 떠나갈 때면
    마음을 한 조각 떼어
    후회로 덮어두고서
    뒤돌아갑니다
    누군갈 다시 만나서
    그 마음이 자라도
    혹여 다시 베어질까
    난 겁이 납니다
    무더운 여름이 가고
    서늘한 가을이 와도
    지난 계절에 머물러
    갈 곳을 찾지 못한 난
    시린 겨울과 봄 사이
    그 어딘가를 헤매다
    그냥 그 자리에
    걸음을 멈춥니다
    무더운 여름이 가고
    서늘한 가을이 와도
    텅 빈자리에 머물러
    쉴 곳을 찾지 못한 난
    시린 겨울과 봄 사이
    그 찬 바람에 밀려오는
    그리움을 두고
    걸음을 옮깁니다
    사랑은 떠나갔지만
    여전히 겁이 나지만
    아물지 못한 기억이
    자꾸 덧나지 않기를
    꿈처럼 빛나고 있는 추억
    나를 살게 했던 사랑에
    떼어진 마음을
    후- 불어봅니다
  • [00:00.000] 作词 : Beige
    [00:00.475] 作曲 : 개미
    [00:00.950] 사랑이 떠나갈 때면
    [00:07.289] 마음을 한 조각 떼어
    [00:13.089] 후회로 덮어두고서
    [00:19.030] 뒤돌아갑니다
    [00:24.716] 누군갈 다시 만나서
    [00:30.483] 그 마음이 자라도
    [00:36.133] 혹여 다시 베어질까
    [00:41.859] 난 겁이 납니다
    [00:47.997] 무더운 여름이 가고
    [00:53.462] 서늘한 가을이 와도
    [00:59.269] 지난 계절에 머물러
    [01:05.164] 갈 곳을 찾지 못한 난
    [01:10.814] 시린 겨울과 봄 사이
    [01:16.828] 그 어딘가를 헤매다
    [01:23.176] 그냥 그 자리에
    [01:28.200] 걸음을 멈춥니다
    [01:57.059] 무더운 여름이 가고
    [02:02.889] 서늘한 가을이 와도
    [02:08.735] 텅 빈자리에 머물러
    [02:14.391] 쉴 곳을 찾지 못한 난
    [02:20.238] 시린 겨울과 봄 사이
    [02:25.958] 그 찬 바람에 밀려오는
    [02:32.712] 그리움을 두고
    [02:37.762] 걸음을 옮깁니다
    [02:43.629] 사랑은 떠나갔지만
    [02:49.187] 여전히 겁이 나지만
    [02:54.930] 아물지 못한 기억이
    [03:00.579] 자꾸 덧나지 않기를
    [03:06.562] 꿈처럼 빛나고 있는 추억
    [03:12.365] 나를 살게 했던 사랑에
    [03:20.125] 떼어진 마음을
    [03:24.776] 후- 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