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한겨레 作曲 : 정의송 술을 마셨어요 많이 취했어요 맨정신 갖고는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아 아무런 생각도 하기 싫어 독한 술을 마셨어요 그런데 왜 자꾸 보고 싶을까요 눈물이 쏟아질까요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밤새워 걸었어요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죠 이제 다시는 만질 수 없죠 오늘도 마시는 술잔에 내 눈물이 떨어지네요 그런데 왜 자꾸 그리울까요 눈물이 쏟아질까요 그대와 만났던 카페에 나 홀로 앉았어요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죠 이제 다시는 만질 수 없죠 오늘도 마시는 술잔에 내 눈물이 떨어지네요 내 눈물이 떨어지네요
[00:00.000] 作词 : 한겨레 [00:01.000] 作曲 : 정의송 [00:23.00]술을 마셨어요 많이 취했어요 [00:32.00]맨정신 갖고는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아 [00:39.60]아무런 생각도 하기 싫어 [00:47.20]독한 술을 마셨어요 [00:54.40]그런데 왜 자꾸 보고 싶을까요 [01:04.00]눈물이 쏟아질까요 [01:10.00]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01:18.80]밤새워 걸었어요 [01:26.40]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죠 [01:34.40]이제 다시는 만질 수 없죠 [01:42.80]오늘도 마시는 술잔에 [01:50.40]내 눈물이 떨어지네요 [02:12.00]그런데 왜 자꾸 그리울까요 [02:21.80]눈물이 쏟아질까요 [02:27.20]그대와 만났던 카페에 [02:36.20]나 홀로 앉았어요 [02:44.00]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죠 [02:51.60]이제 다시는 만질 수 없죠 [02:51.60]오늘도 마시는 술잔에 [02:58.60]내 눈물이 떨어지네요 [03:07.20]내 눈물이 떨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