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국경歌词

국경

마음2专辑

  • 作词 : Kebee
    作曲 : Kebee, On Fleek
    아주 먼 곳으로
    국경을 넘어가는
    여행자들을 봐
    거기엔 밤이 오지만
    가장 멀리 핀
    국경에 번진 꽃잎
    끄덕 끄덕 끄덕
    다 알아들은 척
    다른 모국어로
    서로 엄마를 그리워해
    곤두선 선 아닌
    선율을 만든 너의 손
    내게 줘
    발자국을 넘어가도
    똑같은 별빛
    이름이 없는 들
    그림을 그린 손으로
    국경을 긋고
    총을 겨누지만
    겨우 몇 걸음이
    우릴 갈라놓아도
    이듬해는 꼭 만나
    신분을 밝히라면
    당당하겠지 우린 뒤섞여 있는 진한 물이
    내 안에 흐르고 있어
    잘 봐 우린 은빛 사자야 너를 용서해 줘
    가진 모습 그대로 바라볼 수 있을까
    이미 색깔은 섞였어도 이건 절대로 더러운 게 아냐
    국경 위의 널 용서해 줘
    국경 위에 있는 널 용서해 줘
    뚜벅 뚜벅 뚜벅
    집에서 멀어진
    몇 신지 모를 새벽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여기선 어떤
    시선도 신경 쓰지 마
    뭐든 괜찮아 네가 너라서
    어울려
    발자국을 넘어가도
    똑같은 별빛
    이름이 없는 들
    그림을 그린 손으로
    국경을 긋고
    총을 겨누지만
    겨우 몇 걸음이
    우릴 갈라놓아도
    이듬해는 꼭 만나
  • [00:00.000] 作词 : Kebee
    [00:01.000] 作曲 : Kebee, On Fleek
    [00:24.389] 아주 먼 곳으로
    [00:27.681] 국경을 넘어가는
    [00:30.293] 여행자들을 봐
    [00:32.834] 거기엔 밤이 오지만
    [00:36.056] 가장 멀리 핀
    [00:39.286] 국경에 번진 꽃잎
    [00:48.106] 끄덕 끄덕 끄덕
    [00:53.504] 다 알아들은 척
    [00:55.492] 다른 모국어로
    [00:57.622] 서로 엄마를 그리워해
    [01:01.145] 곤두선 선 아닌
    [01:04.865] 선율을 만든 너의 손
    [01:07.227] 내게 줘
    [01:08.391] 발자국을 넘어가도
    [01:15.608] 똑같은 별빛
    [01:18.430] 이름이 없는 들
    [01:20.801] 그림을 그린 손으로
    [01:24.288] 국경을 긋고
    [01:26.259] 총을 겨누지만
    [01:29.855] 겨우 몇 걸음이
    [01:33.216] 우릴 갈라놓아도
    [01:36.011] 이듬해는 꼭 만나
    [01:39.219] 신분을 밝히라면
    [01:41.013] 당당하겠지 우린 뒤섞여 있는 진한 물이
    [01:46.047] 내 안에 흐르고 있어
    [01:47.537] 잘 봐 우린 은빛 사자야 너를 용서해 줘
    [01:49.970] 가진 모습 그대로 바라볼 수 있을까
    [01:54.630] 이미 색깔은 섞였어도 이건 절대로 더러운 게 아냐
    [01:57.739] 국경 위의 널 용서해 줘
    [01:58.897] 국경 위에 있는 널 용서해 줘
    [02:01.597] 뚜벅 뚜벅 뚜벅
    [02:06.428] 집에서 멀어진
    [02:08.240] 몇 신지 모를 새벽
    [02:10.408]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02:13.607] 여기선 어떤
    [02:17.659] 시선도 신경 쓰지 마
    [02:20.280] 뭐든 괜찮아 네가 너라서
    [02:23.864] 어울려
    [02:26.359] 발자국을 넘어가도
    [02:29.973] 똑같은 별빛
    [02:31.857] 이름이 없는 들
    [02:34.383] 그림을 그린 손으로
    [02:37.761] 국경을 긋고
    [02:39.271] 총을 겨누지만
    [02:43.411] 겨우 몇 걸음이
    [02:46.629] 우릴 갈라놓아도
    [02:49.007] 이듬해는 꼭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