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Chin,UNEDUCATED KID,Paul Blanco 作曲 : Chin,27 corazones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침대가 없어서 엄마랑 잤어 매일 밤마다 우는 소리가 들려 난 대체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계속했어 자는 척 떨면서 BBQ 치킨을 시켰어 엄마는 우리를 속였어 고작 15000원 때문에 엄마 내가 돈 어떻게든 벌어올게 이제 남몰래 눈물 흘리지 않아도 돼 내 몸 하나 불살라서라도 꺼내줄게 난 그 모습 다시 실눈 뜨고 볼 순 없기에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여기서 더 있다간 감방이 내 방 종신형이 친구 책가방 안에 어린 내가 짝사랑하던 그 여잔 이 block에서 지금 몸 팔아 새꺄 this a real life 김치 냄새 땜에 놀려대길래 도시락통을 닫아 That's a real life 그런 날 보고 지 점심을 나눠준 꼬마가 있었어 That's a real life 어느 날 관 속에 그 친구의 얼굴을 만지게 됐어 That's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00:00.000] 作词 : Chin,UNEDUCATED KID,Paul Blanco [00:01.000] 作曲 : Chin,27 corazones [00:26.937]울려댔어 사이렌 [00:28.397]텅 빈 길거린엔 [00:30.010]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00:33.220]우리 그때 어릴땐 [00:35.164]뭘 몰랐었지 man [00:36.802]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00:40.060]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00:41.968]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00:43.496]수도 없이 맛본 치욕 [00:45.178]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00:47.075]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00:48.624]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00:50.336]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00:51.917]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00:53.968]침대가 없어서 엄마랑 잤어 [00:55.566]매일 밤마다 우는 소리가 들려 [00:57.348]난 대체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계속했어 자는 척 [01:00.566]떨면서 BBQ 치킨을 시켰어 [01:02.335]엄마는 우리를 속였어 [01:04.448]고작 15000원 때문에 [01:07.817]엄마 내가 돈 어떻게든 벌어올게 [01:10.514]이제 남몰래 눈물 흘리지 않아도 돼 [01:14.115]내 몸 하나 불살라서라도 꺼내줄게 [01:17.401]난 그 모습 다시 실눈 뜨고 볼 순 없기에 [01:21.231]울려댔어 사이렌 [01:22.907]텅 빈 길거린엔 [01:24.603]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01:27.943]우리 그때 어릴땐 [01:29.771]뭘 몰랐었지 man [01:31.499]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01:34.892]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01:36.596]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01:38.160]수도 없이 맛본 치욕 [01:39.959]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01:41.621]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01:43.319]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01:45.093]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01:46.738]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01:48.833]여기서 더 있다간 감방이 내 방 [01:52.719]종신형이 친구 책가방 안에 [01:55.592]어린 내가 짝사랑하던 그 여잔 [01:59.544]이 block에서 지금 몸 팔아 [02:02.567]새꺄 this a real life [02:04.380]김치 냄새 땜에 놀려대길래 도시락통을 닫아 [02:06.136]That's a real life [02:07.761]그런 날 보고 지 점심을 나눠준 꼬마가 있었어 [02:10.103]That's a real life [02:11.294]어느 날 관 속에 그 친구의 얼굴을 만지게 됐어 [02:13.372]That's [02:14.251]울려댔어 사이렌 [02:17.741]텅 빈 길거린엔 [02:19.447]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02:22.863]우리 그때 어릴땐 [02:24.782]뭘 몰랐었지 man [02:26.501]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02:29.612]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02:31.597]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02:33.170]수도 없이 맛본 치욕 [02:34.784]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02:36.606]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02:38.213]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02:39.900]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02:41.736]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