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JQ, 서재이, 김응주, 김진, 최리(makeumine works), I.AN 作曲 : I.AN, 이도형(of Lohi) 괜찮아진다는 건 흐르는 시간 속에 슬픔을 다 맡기고 버티는 거더라 기나긴 시간 곁에서 나보다 날 아끼며 헤매던 마음에 손 내밀어 준 너 두 눈을 보며 건네준 그 한마디가 늘 아낌없이 나를 안아주던 너의 그 한마디가 굳게 닫혀있던 내 마음에 살며시 스며든 거야 긴 밤의 끝을 지나 내 모든 방황은 결국 널 향한 하나의 이유였나 봐 사랑받는다는 건 내 깊은 아픔을 나보다 더 아파해주는 거더라 무너져 내릴 것 같은 밤이 찾아오면 늘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감싸준 너 두 눈을 보며 건네준 그 한마디가 늘 아낌없이 나를 안아주던 너의 그 한마디가 굳게 닫혀있던 내 마음에 살며시 스며든 거야 긴 밤의 끝을 지나 내 모든 방황은 결국 널 향한 하나의 이유였나 봐 언제부턴지 알 수는 없지만 아무 말 없이 내어준 품에 내 맘이 기대어 쉰 거야 수백 번 말해도 모자란 그 한마디를 온통 밤이었던 내 맘에 불빛을 켜주던 그 한마디를 이젠 내가 해주려 해 네가 그랬듯이 오래도록 너와 난 우리라는 이름으로 남겠다고 약속할게
[00:00.000] 作词 : JQ, 서재이, 김응주, 김진, 최리(makeumine works), I.AN [00:01.000] 作曲 : I.AN, 이도형(of Lohi) [00:14.76] 괜찮아진다는 건 [00:18.42] 흐르는 시간 속에 [00:21.90] 슬픔을 다 맡기고 버티는 거더라 [00:28.17] 기나긴 시간 곁에서 [00:32.03] 나보다 날 아끼며 [00:35.58] 헤매던 마음에 손 내밀어 준 너 [00:43.19] 두 눈을 보며 건네준 그 한마디가 [00:50.10] 늘 아낌없이 나를 안아주던 너의 그 한마디가 [00:57.87] 굳게 닫혀있던 내 마음에 살며시 스며든 거야 [01:05.19] 긴 밤의 끝을 지나 [01:08.46] 내 모든 방황은 결국 널 향한 [01:14.04] 하나의 이유였나 봐 [01:23.46] 사랑받는다는 건 내 깊은 아픔을 [01:31.07] 나보다 더 아파해주는 거더라 [01:37.91] 무너져 내릴 것 같은 밤이 찾아오면 늘 [01:45.10]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감싸준 너 [01:52.30] 두 눈을 보며 건네준 그 한마디가 [01:59.20] 늘 아낌없이 나를 안아주던 너의 그 한마디가 [02:07.17] 굳게 닫혀있던 내 마음에 살며시 스며든 거야 [02:14.12] 긴 밤의 끝을 지나 [02:17.88] 내 모든 방황은 결국 널 향한 [02:23.92] 하나의 이유였나 봐 [02:28.06] 언제부턴지 알 수는 없지만 [02:32.60] 아무 말 없이 내어준 품에 [02:37.03] 내 맘이 기대어 쉰 거야 [02:43.55] 수백 번 말해도 모자란 그 한마디를 [02:49.65] 온통 밤이었던 내 맘에 불빛을 켜주던 그 한마디를 [02:58.23] 이젠 내가 해주려 해 네가 그랬듯이 [03:05.64] 오래도록 너와 난 [03:09.16] 우리라는 이름으로 남겠다고 약속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