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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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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Choic
    作曲 : Choic/ Chillingcat


    걔네는 너의 걸음거리까지 참견 지랄 yea
    너의 손톱길이까지 가십 대상 오지랖yea
    그건 질환 욕을 다 실력으로 치환해
    덴마 덴마 덴마 덴마 damn do your thang
    흔들리지마 징하게 달려들어 hate
    이건 래퍼 얘기 아냐 every day
    니 주변에 있잖냐 그 꼰대가 지가 뭔데
    왜 니 의견의 중심을 걔가 가로채
    몸빼 바지를 입어도 내가 입은거지 뭐 어때
    근데 난 JUUN.J만 입는다고 새꺄
    내 여자가 매번 골라준거지 새꺄
    문제가 뭔데 왜 화가 나있지 쟨 맨날
    이해 불가해 오렌지도 검은색
    꼰대짓도 버릇되니 더하기전 선긋네
    세울줄 아는건 없고 단지 날만 선듯해
    커피랑 담배 같이 하지마 난다 썩은내
    그냥 귀를 닫지 하는말이 닿지
    못해 바삐 달려 가지
    딴지 들을 시간없어 반지하실
    가시밭길 언제까지 너는 살지
    너가 정하는거야 난 내 여자랑 꽃 길
    잊지마 본질 믿지마 존심이 앞선
    충고 조언 fun it 주로 저런 거짓
    말로 조여 오지 쟤네 머리 cut it
    하는 상상하는 너가 멋있어
    제대로 보고 살아가 너가 원하는 vision

    굳이 엮이지 마
    구역질이 나지
    시간 낭비야
    말 섞기가

    입으로만 몰아 매일 range rov
    입으로만 말해 매일 rain drop
    입으로만 하네 매일 gang bro
    입으로 개쩌는 그녀의 혀는 여름
    난 석천이 형처럼 질 생각 없지
    구릴바엔 딴거해서 지폐나 벌길
    단둘이 나가고 싶어 baby
    라싸 모모 구 이젠 여긴 안 들어 햇빛
    your ma queen pretty
    your ma queen 머큐리
    매일 아침 단 둘이
    산책길 소음은 안들림
    난 담배는 안 피니
    너에게 더 잘 어울리지
    시덥지 않은 얘기들에 피식
    눈빛이 어쩌고 하는거 말야
    baby 이제 그가 나타나
  • 作词 : Choic
    作曲 : Choic/ Chillingcat


    걔네는 너의 걸음거리까지 참견 지랄 yea
    너의 손톱길이까지 가십 대상 오지랖yea
    그건 질환 욕을 다 실력으로 치환해
    덴마 덴마 덴마 덴마 damn do your thang
    흔들리지마 징하게 달려들어 hate
    이건 래퍼 얘기 아냐 every day
    니 주변에 있잖냐 그 꼰대가 지가 뭔데
    왜 니 의견의 중심을 걔가 가로채
    몸빼 바지를 입어도 내가 입은거지 뭐 어때
    근데 난 JUUN.J만 입는다고 새꺄
    내 여자가 매번 골라준거지 새꺄
    문제가 뭔데 왜 화가 나있지 쟨 맨날
    이해 불가해 오렌지도 검은색
    꼰대짓도 버릇되니 더하기전 선긋네
    세울줄 아는건 없고 단지 날만 선듯해
    커피랑 담배 같이 하지마 난다 썩은내
    그냥 귀를 닫지 하는말이 닿지
    못해 바삐 달려 가지
    딴지 들을 시간없어 반지하실
    가시밭길 언제까지 너는 살지
    너가 정하는거야 난 내 여자랑 꽃 길
    잊지마 본질 믿지마 존심이 앞선
    충고 조언 fun it 주로 저런 거짓
    말로 조여 오지 쟤네 머리 cut it
    하는 상상하는 너가 멋있어
    제대로 보고 살아가 너가 원하는 vision

    굳이 엮이지 마
    구역질이 나지
    시간 낭비야
    말 섞기가

    입으로만 몰아 매일 range rov
    입으로만 말해 매일 rain drop
    입으로만 하네 매일 gang bro
    입으로 개쩌는 그녀의 혀는 여름
    난 석천이 형처럼 질 생각 없지
    구릴바엔 딴거해서 지폐나 벌길
    단둘이 나가고 싶어 baby
    라싸 모모 구 이젠 여긴 안 들어 햇빛
    your ma queen pretty
    your ma queen 머큐리
    매일 아침 단 둘이
    산책길 소음은 안들림
    난 담배는 안 피니
    너에게 더 잘 어울리지
    시덥지 않은 얘기들에 피식
    눈빛이 어쩌고 하는거 말야
    baby 이제 그가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