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반야월 作曲 : 고봉산 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 엄마를 잃은 물새 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해도 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 눈물 어린 조각달도 내 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 사람도 안녕 섬 굽이 돌아 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 하네요 무정 하네요 순정을 바쳐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야속하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꿈을 기르며 못잊어서 불러보는 엄마의 자장가 항구에서 항구로 흘러가는 어린 몸 찾아가는 낯선 땅에 내 희망을 안고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는 연락선아
作词 : 반야월 作曲 : 고봉산 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 엄마를 잃은 물새 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해도 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 눈물 어린 조각달도 내 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 사람도 안녕 섬 굽이 돌아 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 하네요 무정 하네요 순정을 바쳐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야속하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꿈을 기르며 못잊어서 불러보는 엄마의 자장가 항구에서 항구로 흘러가는 어린 몸 찾아가는 낯선 땅에 내 희망을 안고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는 연락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