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任昌丁 作曲 : 任昌丁 그 이불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가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가 살자
별빛이 뜨고도 해가 있다는 그곳에서 어떤 행복 기다릴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아마 내가 더 원했었던 사랑일테니 그대도 놓지 말아요 오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없이 버리고 서울 가 살자
作词 : 任昌丁 作曲 : 任昌丁 그 이불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가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가 살자
별빛이 뜨고도 해가 있다는 그곳에서 어떤 행복 기다릴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아마 내가 더 원했었던 사랑일테니 그대도 놓지 말아요 오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없이 버리고 서울 가 살자